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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동근이 데뷔 4주년을 맞아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하동근은 오는 7일 서울 오후 3시 서울 홍대 인근 구름아래소극장에서 '꽃피는 봄 동근해 봄'이라는 타이틀로 첫 콘서트를 선보인다.
2020년 '꿀맛이야'로 데뷔한 지 만 4년을 맞아 그간 발표한 노래들과 TV조선 '미스터트롯2' 등을 통해 사랑받은 노래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하동근은 "어느덧, 데뷔 만 4주년이 됐고 벌써 5년 차 가수가 되었다"며 "꿈에 그리던 첫 콘서트의 소망이 이루어져, 공연을 준비하는 모든 순간이 즐겁고 설렌다. 늘 응원해주시는 우리 '동근해' 팬분들께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이 피는 날 인사드리도록 하겠다"고 뜻깊은 소감을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하동근과 절친한 스페셜 게스트들도 참여할 예정이다. '구름아래소극장'은 하동근과 절친한 '일타강사' 겸 트로트 가수 정승제가 운영하는 공연장이기도 해, 정승제와의 만남이 성사될 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실제로 정승제는 하동근이 지난 2월 29일 선보인 신곡 '안녕하세요'를 홍보해주기 위해 하동근의 유튜브 콘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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