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디지털, 이달의 신상 특가 자세히보기

kpop

[종합] "모든 것이 난관"이던 플레이브, 해외진출 머지 않았다

조이뉴스 2024. 4. 22. 15:40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처음엔 모든 것이 난관이었다."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가 K팝 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모든 것이 낯설었던' 이들은 데뷔 1년여 만에 팬덤이 크게 확장하며,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기존 아이돌의 성공 방정식을 따랐다면, 이제는 버츄얼아이돌만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준비하고 있다.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를 제작한 블래스트의 이성구 대표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아만티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버츄얼 아이돌 플레이브 콘셉트 포토. [사진=블래스트 ]
버츄얼 아이돌 플레이브 콘셉트 포토. [사진=블래스트 ]

 

 

 

블래스트는 MBC 영상미술국 시각특수효과(VFX)팀에 약 20년간 몸 담았던 이성구 대표가 주축이 된 사내 벤처 그룹이다. 2002년 MBC에 입사한 이성구 대표는 '선덕여왕' '해를 품은 달' '기황후' 'W' 등 50여편의 드라마 VFX와 VR 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 등에 참여했다. 블래스트는 2020년 MBC 사내벤처 1기로 선정돼 2021년 8월 자체 버추얼 라이브 시스템을 개발했고, 2022년 8월 광학식 버추얼 스튜디오를 완성했다.

 

 

이성구 대표는 "'우리 IP를 갖고 하자'고…………

 

https://www.joynews24.com/view/1711111

 

[종합] "모든 것이 난관"이던 플레이브, 해외진출 머지 않았다

"처음엔 모든 것이 난관이었다."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가 K팝 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모든 것이 낯설었던' 이들은 데뷔 1년여 만에 팬덤이 크게 확장하며, 새로운 영역을

www.joynews24.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