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가 오프닝 스코어 82만 명을 기록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4'는 24일 하루 동안 82만1631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86만2631명이다.
!['범죄도시4'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진=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https://blog.kakaocdn.net/dna/bqJXLD/btsGT9aECdr/AAAAAAAAAAAAAAAAAAAAAHT5Mf4xMiniX7oyVVaq4iCeW-JsvlSVBI5fXarqOZut/img.jp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671931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yNe32ceCGcXLGx3omgG9%2BgsHGxA%3D)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
괴물형사 마석도의 통쾌한 액션과 특유의 유머를 바탕으로 3편까지 초대박을 친 대한민국 대표 프랜차이즈다. 한국영화 시리즈 사상 최초 누적 관객수 3천만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특히나 이번 4편은 무술 감독으로 정평이 나 있는 허명행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한국영화 시리즈 중 최초로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기대감을 더했다.
이에 '범죄도시4'는 개봉 전 사전 예매량만 84만 명을 기록, 예매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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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범죄도시4', 개봉 첫날 82만↑…마동석 파워 美쳤다
'범죄도시4'가 오프닝 스코어 82만 명을 기록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4'는 24일 하루 동안 82만1631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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