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경영권 찬탈을 계획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어도어 민희진 대표는 25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직접 입장을 밝혔다. 이 자리에는 어도어 법률대리인 세종도 함께 했다.
민 대표는 "뉴진스 음반을 정리하고 이야기를 하려고 했다. 저에겐 감사가 갑작스러운 일이었고 예상하지 못했다. 월요일에 갑자기 시작되서 일이 진행됐고, 하이브 PR이 아티스트들에 했던 것보다 더 강도 높은 PR을 느꼈다. 오늘 진실을 이야기 하기 이전에 여러분이 갖고 있는 프레임이 있고, 저는 마녀가 돼있다. 이 프레임을 벗겨드리는 것이 첫번째 숙제이고, 진짜가 무엇인지 말해야 하는 숙제가 있다"라고 기자회견을 연 이유를 설명했다.
민 대표는 "내가 죽기를 바라나. 내가 갑자기 죽으면 기뻐하는 상황이 생기는 건가"라며 "저는 죄가 없다고 생각한다. 하이브가 제 개인적인 카톡까지 사찰해서 죽일 거라는 예상을 하긴 했지만 이 정도로 심…………
https://www.joynews24.com/view/171276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