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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이혼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입장문을 낸지 6시간 만에 입장을 번복했다. 스스로 자처한 '이혼 해프닝'이 빈축을 사고 있다.
함소원은 3일 자신의 채널 'HamsowonTV'에 2분 분량의 입장문을 게재하며 "저와 우리 가족은 이제 너무 지쳤다. 안티의 무분별한 가족공격으로 인해 이혼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https://www.joynews24.com/view/158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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