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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나온 작곡가, 사기+부적절 대화 의혹"…A씨, 연락 두절

조이뉴스 2024. 4. 2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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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출연으로 인지도가 높은 가수 겸 작곡가 A씨의 사기 의혹이 제기됐다. A씨는 현재 연락을 받지 않고 있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유명 예능프로그램에 나왔던 A씨를 작곡 사기로 고발한다"라는 글이 확산됐다.

 

 

A씨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한 누리꾼은 "작곡비 130만원을 사기 친 후, 곡을 못 준다는 말을 할 때마다 병원, 사고, 공황 등의 핑계를 대며 2년째 아무 곡도 주지 않았다. 심지어 밥을 먹을 돈이 없다며 식비까지 빌려 총 153만원을 돌려 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누리꾼 역시 A씨에게 피해를 당했다며 "선입금 제도로 돈을 받고 '7일 내로 곡을 주겠다'는 말과 달리 2년 째 곡을 못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A씨가 피해자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SNS 메시지들도 공개됐다. A씨는 메시지를 통해 곡을 무료로 주지만 세션료, 녹음, 믹스, 마스터링 비용으로 130만원은 선입금해야 한다고 알리고 있으며, 선입금 후 10일 이내에 최종 음원이 완성된다고 밝히고 있다.

 

 

또 다른 메시지에서는 '어머니 심근경색이 악화돼 7~10일 정도만 기…………

 

https://www.joynews24.com/view/1713114

 

"예능 나온 작곡가, 사기+부적절 대화 의혹"…A씨, 연락 두절

예능 출연으로 인지도가 높은 가수 겸 작곡가 A씨의 사기 의혹이 제기됐다. A씨는 현재 연락을 받지 않고 있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유명 예능프로그램에 나왔던 A씨를 작곡 사기로 고발한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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