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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한이 가수 방예담의 작업실에서 불거진 불법 촬영 논란에 "연출된 상황이었고 그 자리에 방예담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졸지에 논란에 휘말린 방예담은 "심려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최근 이서한의 SNS에는 몰래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영상이 게재됐다. 어두운 배경 속에서 촬영된 영상은 성적 행위를 하는 듯한 모습이 담겼으며, 네티즌들은 해당 영상 속 장소가 가수 방예담의 작업실이라고 추정해 파장을 일으켰다.
이서한은 논란이 일자 문제의 영상을 삭제했으나,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삽시간에 퍼졌다. 이에 이서한은 2일 자신의 SNS에 "남자 친구들끼리 장난이었다"며 "이 장소가 방예담의 작업실이었다는 점에서 방예담과 팬들께 죄송하다"고 애매모호한 입장을 냈다. '불법 촬영을 장난이라 말할 수 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비판 여론이 커지자 이서한은 3일 오전 SNS에 2차 입장문을 게재했다. 이서한은 "평소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이 (방)예담이 작업실에서 종종 음악도 듣고 영화도 보며 술을 마셨다"며 …………
https://www.joynews24.com/view/171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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