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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주목케 한 346편의 드라마가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경쟁한다.
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위원장 박 민)는 "올해 출품접수 결과 48개국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346편의 드라마가 참여했다"라며 "아시아, 유럽, 미주, 아프리카 등 전 대륙에서 지난 한 해 세계를 주목케 한 작품과 감독, 배우, 작가들이 대거 접수됐다"라고 밝혔다.
국제경쟁부문에서는 △'왕좌의 게임' 제작진 참여로 공개 전부터 팬덤을 일으킨 '삼체'(넷플릭스), '화양연화'로 유명한 왕가위 감독의 첫 드라마 '번화'(텐센트), 미드 흥행작 '굿와이프'의 스핀오프 드라마로 관심을 모은 '엘스베스'(파라마운트), '종이의 집' 인기 캐릭터였던 베를린을 주인공으로 한 프리퀄작 '베를린'(밴쿠버미디어) 등 336편이 본심행 티켓을 놓고 경쟁한다.
한국 배우 채종협이 주연으로 출연해 '횹사마' 신드롬을 일으킨 일본 TBS '아이 러브 유'도 눈에 띈다. 'The Zweiflers'(ZDF스튜디오), 'The Seed'(오데온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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