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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트로트가수 서지오가 'FC 트롯퀸즈'를 창단한 이유를 밝혔다.
5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명불허전'에는 'FC 트롯퀸즈'가 출격했다.
팀을 창단한 서지오는 "요즘 여자 축구가 유행이다. '골 때리는 그녀들'에도 트로트 한팀이 결성될 만한데 소식이 없더라"라면서 "운동 좋아하고 열정 많은 가수들 한사람 한사람 모아서 축구팀을 결성했다"고 했다.
!['아침마당' 서지오 박주희 [사진=KBS]](https://blog.kakaocdn.net/dna/OfHDh/btsivSRfIKQ/AAAAAAAAAAAAAAAAAAAAAAHuotb9oxgpuBNQca8U5nmBWM-FFpb0bdC4K7IbHkR8/img.jp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671931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1FF0zjusi4Bg2bmXA9k7EYY2Zq4%3D)
이어 "내가 막내시절엔 대기실 문화가 있었다. 요즘엔 거의 차에서 대기했다가 무대 오르다보니 선후배간 돈독함이 아쉬웠다. 지금은 친목도모도 되고 전우애도 생기고 친분도 많이 생겨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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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서지오, FC트롯퀸즈 창단…"'골때녀' 연락 기다렸는데"
'아침마당' 트로트가수 서지오가 'FC 트롯퀸즈'를 창단한 이유를 밝혔다. 5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명불허전'에는 'FC 트롯퀸즈'가 출격했다. 팀을 창단한 서지오는 "요즘 여자 축구가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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