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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서지오, FC트롯퀸즈 창단…"'골때녀' 연락 기다렸는데"

조이뉴스 2023. 6. 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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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트로트가수 서지오가 'FC 트롯퀸즈'를 창단한 이유를 밝혔다.

5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명불허전'에는 'FC 트롯퀸즈'가 출격했다.

팀을 창단한 서지오는 "요즘 여자 축구가 유행이다. '골 때리는 그녀들'에도 트로트 한팀이 결성될 만한데 소식이 없더라"라면서 "운동 좋아하고 열정 많은 가수들 한사람 한사람 모아서 축구팀을 결성했다"고 했다.

 

'아침마당' 서지오 박주희 [사진=KBS]
'아침마당' 서지오 박주희 [사진=KBS]

이어 "내가 막내시절엔 대기실 문화가 있었다. 요즘엔 거의 차에서 대기했다가 무대 오르다보니 선후배간 돈독함이 아쉬웠다. 지금은 친목도모도 되고 전우애도 생기고 친분도 많이 생겨 좋다"고 덧붙였다.

 

https://www.joynews24.com/view/1599898

 

'아침마당' 서지오, FC트롯퀸즈 창단…"'골때녀' 연락 기다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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