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침마당' 트로트가수 서지오가 'FC 트롯퀸즈'를 창단한 이유를 밝혔다.
5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명불허전'에는 'FC 트롯퀸즈'가 출격했다.
팀을 창단한 서지오는 "요즘 여자 축구가 유행이다. '골 때리는 그녀들'에도 트로트 한팀이 결성될 만한데 소식이 없더라"라면서 "운동 좋아하고 열정 많은 가수들 한사람 한사람 모아서 축구팀을 결성했다"고 했다.
!['아침마당' 서지오 박주희 [사진=KBS]](http://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xBoxReplace_250.png)
이어 "내가 막내시절엔 대기실 문화가 있었다. 요즘엔 거의 차에서 대기했다가 무대 오르다보니 선후배간 돈독함이 아쉬웠다. 지금은 친목도모도 되고 전우애도 생기고 친분도 많이 생겨 좋다"고 덧붙였다.
https://www.joynews24.com/view/1599898
'아침마당' 서지오, FC트롯퀸즈 창단…"'골때녀' 연락 기다렸는데"
'아침마당' 트로트가수 서지오가 'FC 트롯퀸즈'를 창단한 이유를 밝혔다. 5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명불허전'에는 'FC 트롯퀸즈'가 출격했다. 팀을 창단한 서지오는 "요즘 여자 축구가 유행
www.joynews24.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