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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크러쉬가 허리 디스크 수술로 인해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크러쉬 소속사 피네이션은 20일 공식 SNS를 통해 "크러쉬의 디스크 질환이 급격히 악화돼 수술이 필수적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크러쉬 콘셉트 포토 [사진=피네이션]](https://blog.kakaocdn.net/dna/cOeXw5/btsH5ev1aS0/AAAAAAAAAAAAAAAAAAAAANTCnv2vbmyFOP5er7S0gwG6r28misU2b0icET9Hd0QY/img.jp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645147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P71d%2FJjOfYiKbeqm7BriAGROeBA%3D)
이어 소속사는 "크러쉬는 예정되어 있던 스케줄을 잠정 중단하고 수술 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회복에 전념할 계획"이라 밝혔다.
한편 크러쉬는 최근 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OST 'Trip'을 발매했다.
아래는 피네이션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피네이션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 크러쉬 건강 상태 및 향후 스케줄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최근 크러쉬의 디스크 질환이 급격히 악화되어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의료진으로부터 허리 디스크 수술이 필수적이란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와 같은 의료진 소견에 따라 크러쉬는 예정되어 있던 스케줄을 잠정 중단하고 수술 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회복에 전념할 계획입니다.
당사는 아티스트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크러쉬가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찾아뵐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크러쉬를 향해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732835
크러쉬, 허리 디스크 악화로 활동 중단 "수술 후 회복"(전문)
가수 크러쉬가 허리 디스크 수술로 인해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크러쉬 소속사 피네이션은 20일 공식 SNS를 통해 "크러쉬의 디스크 질환이 급격히 악화돼 수술이 필수적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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