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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 현빈, 발목 부상에 7월 컴백 연기 "건강 회복 우선"

조이뉴스 2024. 6. 2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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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파우(POW)가 멤버 현빈의 발목 부상으로 차기 앨범 발매 일정을 연기한다.

 

21일 소속사 그리드 엔터테인먼트는 "파우 멤버 현빈은 최근 컴백을 앞두고 신곡 안무 연습을 진행하던 중 발목을 접질려 병원에 내원 후 검사 및 진료를 받았다"고 알렸다.

 

파우 현빈이 발목 부상을 당했다. [사진=그리드엔터테인먼트]
파우 현빈이 발목 부상을 당했다. [사진=그리드엔터테인먼트]

 

 

소속사에 따르면 현빈의 진료 결과 족근관절 염좌로 인해 3주간 격한 운동과 무리한 동작을 금해야 하고 물리치료 및 약물치료를 병행해야 한다는 전문의의 진단을 받았다. 또한 전문의로부터 예정되어있던 앨범 발매 및 스케줄의 진행은 현재로서는 무리가 있다는 추가 소견도 받았다.

 

 

 

이에 따라 7월로 예정되어 있던 파우의 새 앨범 발매 및 컴백 스케줄은 연기되었다. 컴백 관련 콘텐츠 또한 이번주부터 게시 예정이었으나 해당 상황에 따라 추후 재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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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 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예정되어 있던 파우의 차기 앨범의 발매 연기를 결정하게 되었다"라며 "아티스트의 빠른 시일 내에 컨디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73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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