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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새끼' 생라면 먹었다고 체벌?…오은영 "명백한 아동학대"

조이뉴스 2024. 6. 2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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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새끼' 도벽과 폭력을 가진 초2 아들 두번째 사연이 공개된다.

 

28일 저녁 8시 1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는 도벽과 수위 높은 폭력성으로 충격을 주었던 금쪽이의 부모가 다시 한번 등장한다. 아빠 앞에서 180도 달라지는 금쪽이의 태도와 아빠의 무서운 훈육 방법에도 놀라움을 샀는데. 금쪽 처방 이후 본격적인 솔루션을 진행하는 도중 새로운 난관에 부딪혀 재출연을 결심했다고.

 

금쪽같은 내새끼 [사진=채널A ]
금쪽같은 내새끼 [사진=채널A ]

 

 

관찰된 영상에서는 금쪽 처방대로 솔루션을 시작한 가족의 모습이 보인다. 자신의 잘못을 직접 마주하고 반성하기 위한 도벽 모니터링을 해보지만, 무슨 이유인지 금쪽이는 방으로 도망가 침대 밑에 숨고 만다. 부끄러웠냐는 아빠의 질문에 "바른 행동이 아닌 것 같아요"라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는 금쪽. 이에 오 박사는 지금까지 금쪽에게 부족했던 것은 다름 아닌 '이것'이라고 설명한다.

 

 

 

함께 춤을 배우러 간 가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평소 좋아하는 장르의 춤을 선보이는 금쪽이. 잠시 후 선생님이 새로운 춤을 가르쳐주려고 하자 이유 없이 거부하는데. 아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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