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그룹 에스파가 첫 시구를 위해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른다.
에스파는 오는 8일 뉴욕 양키스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 시카고 화이트 삭스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7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즈 구단은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케이팝 센세이션을 일으키는 그룹 에스파의 기념비적인 첫 번째 피칭을 기대한다"라고 안내했다.
에스파가 시구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특히 미국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시구를 갖는다는 점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 여자 연예인이 메이저리그에서 시구를 하게 된 것은 2014년 수지 이후 두 번째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0039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