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타이베이서 떼창 유발⋯아시아 투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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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엔플라잉이 아시아 투어를 성료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했다.

 

엔플라잉은 지난 9일 '2025 N.Flying LIVE 'HIDE-OUT' in ASIA(2025 엔플라잉 라이브 '하이드-아웃' 인 아시아)' 타이베이 공연을 끝으로, 방콕, 쿠알라룸푸르, 마카오, 타이베이로 이어진 약 네 달간 진행된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엔플라잉이 9일 '2025 N.Flying LIVE 'HIDE-OUT' in ASIA(2025 엔플라잉 라이브 '하이드-아웃' 인 아시아)' 타이베이 공연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엔플라잉이 9일 '2025 N.Flying LIVE 'HIDE-OUT' in ASIA(2025 엔플라잉 라이브 '하이드-아웃' 인 아시아)' 타이베이 공연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이번 투어에서 엔플라잉은 '불놀이 (Flowerwork)', 'Video Therapy', 'Born to be'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Star', '네가 내 마음에 자리잡았다 (Into You)', '꽃바람 (YOUTH)', '아 진짜요. (Oh really.)'로 시원하고 청량감 있는 무대를 꾸몄다. 팬송 'Blue Moon',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킨 '옥탑방 (Rooftop)',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OST로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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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 타이베이서 떼창 유발⋯아시아 투어 성료

밴드 엔플라잉이 아시아 투어를 성료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했다. 엔플라잉은 지난 9일 '2025 N.Flying LIVE 'HIDE-OUT' in ASIA(2025 엔플라잉 라이브 '하이드-아웃' 인 아시아)' 타이베이 공연을 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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