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첫 방문' 바르셀로나·쾰른도 접수⋯떼창으로 꽉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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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티즈(ATEEZ)가 성황리에 유럽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에이티즈는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팔라우 산 조르디(Palau Sant Jordi)', 11일 독일 쾰른의 '란세스 아레나(Lanxess Arena)'에서 2025 월드 투어 ''투워즈 더 라이트 : 윌 투 파워' 인 유럽('TOWARDS THE LIGHT : WILL TO POWER' IN EUROPE)' 공연을 마쳤다.

 

에이티즈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KQ엔터테인먼트]
에이티즈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KQ엔터테인먼트]

 

 

스위스 취리히, 영국 맨체스터에 이어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독일 쾰른 역시 에이티즈가 처음으로 방문해 콘서트를 개최한 도시다. 오랜 시간 에이티즈의 방문을 손꼽아 기다려온 현지 팬들은 우레와 같은 박수와 환호로 멤버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무대에 오른 에이티즈는 '미친 폼(Crazy Form)'으로 공연의 포문을 연 후 '윈(WIN)', '세이 마이 네임(Say My Name)', '웨이브(WAVE)', '게릴라(Guerrilla)' 등 뜨거운 에너지가 돋보이는 음악과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한껏 높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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