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동건과 최진혁의 NEW 하우스를 찾기 위해 임장을 떠난 김종국 X 이동건 X 김희철 X 최진혁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최진혁은 “어머니에게서 독립할 집을 알아보는 중”이라며 자취 선배인 김종국, 김희철, 이동건과 함께 '독립 하우스 투어'에 나섰다. 현재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최진혁은 “어머니 잔소리 때문에 불편한 게 많다”라며 독립을 선언했다. 엄마 몰래 집까지 알아보는 아들의 모습에 스튜디오에 있던 진혁 母는 “너보다 내가 먼저 독립하고 싶다”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최진혁은 어머니보다도 더한 잔소리의 대가이자 '관리비 감시자'인 김종국의 잔소리에 시달렸다. 한겨울에도 난방비로 겨우 5만 8천 원만 썼다는 김종국은 짠돌이 체크리스트를 들이대며 최진혁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母벤져스조차 혀를 내두르게 한 김종국식 임장 체크리스트의 정체는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어, 현재 원룸에 살고 있다는 이동건은 “딸 로아가 집에 와서 잘 수 있었으면 한다”라며 딸과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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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최진혁·이동건, 부동산 임장 떠났다 "딸 로아 위해 이사"
이번 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동건과 최진혁의 NEW 하우스를 찾기 위해 임장을 떠난 김종국 X 이동건 X 김희철 X 최진혁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최진혁은 “어머니에게서 독립할 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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