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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최진혁·이동건, 부동산 임장 떠났다 "딸 로아 위해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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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동건과 최진혁의 NEW 하우스를 찾기 위해 임장을 떠난 김종국 X 이동건 X 김희철 X 최진혁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최진혁은 “어머니에게서 독립할 집을 알아보는 중”이라며 자취 선배인 김종국, 김희철, 이동건과 함께 '독립 하우스 투어'에 나섰다. 현재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최진혁은 “어머니 잔소리 때문에 불편한 게 많다”라며 독립을 선언했다. 엄마 몰래 집까지 알아보는 아들의 모습에 스튜디오에 있던 진혁 母는 “너보다 내가 먼저 독립하고 싶다”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운 우리 새끼'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

 

 

 

그러나 최진혁은 어머니보다도 더한 잔소리의 대가이자 '관리비 감시자'인 김종국의 잔소리에 시달렸다. 한겨울에도 난방비로 겨우 5만 8천 원만 썼다는 김종국은 짠돌이 체크리스트를 들이대며 최진혁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母벤져스조차 혀를 내두르게 한 김종국식 임장 체크리스트의 정체는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어, 현재 원룸에 살고 있다는 이동건은 “딸 로아가 집에 와서 잘 수 있었으면 한다”라며 딸과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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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ynews24.com/view/183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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