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 측이 '가세연' 스토킹 혐의를 추가 고소, 고발했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30일 "골드메달리스트와 김수현 배우는 금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추가 고소·고발했다"고 입장을 냈다.
소속사는 "골드메달리스트와 김수현 배우는 2025. 4. 1.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소·고발한 바 있다. 그 취지는 김세의의 김수현 배우에 대한 지속적, 반복적 허위사실 유포 행위가 김수현 배우에 대한 스토킹범죄에 해당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사기관은 위와 같은 김세의의 행위가 김수현 배우에 대한 스토킹행위에 해당한다는 판단 하에 4월 22일 김세의로 하여금 김수현 배우에 대한 스토킹행위를 중단할 것을 명하는 '잠정조치'를 신청했고,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신청 다음날인 23일 수사기관의 신청을 받아들여 김세의에 대하여 잠정조치 결정을 했다"고 전했다.
또한 "김세의는 자신의 행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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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측, '가세연' 스토킹 혐의 추가 고소 "반복적 허위사실 유포"
배우 김수현 측이 '가세연' 스토킹 혐의를 추가 고소, 고발했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30일 "골드메달리스트와 김수현 배우는 금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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