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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측, 故김새론 제보자에 '40억 줄테니 녹취 넘겨라'"…거부하자 피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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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새론의 녹취본을 가진 제보자가 두 명의 남성에게 피습당한 사실이 공개됐다.

 

7일 오후 2시 서울시 강남구 모처에서 고(故) 김새론 유족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부유 측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배우 김수현, 배우 고 김새론 이미지 갈무리 [사진=조이뉴스24DB, 김새론 인스타그램]
배우 김수현, 배우 고 김새론 이미지 갈무리 [사진=조이뉴스24DB, 김새론 인스타그램]

 

이날 고 김새론 측은 "김새론이 세상을 떠나기 한 달 전 미국 뉴저지에 있는 제보자에게 너무나 많은 범죄 사실에 대한 1시간 반 분량의 어마어마한 녹취를 했다. 녹음을 동의한 상태에서 한 것"이라 말했다.

 

 

 

고 김새론 측은 "이 녹취 갖고 있던 제보자가 한국 시간 지난 5월 1일 목요일에 한국과 중국에서 넘어온 두 명의 괴한에게 피습을 당했다. 목 부위에 칼로 9번 찔렸다. 이 가족 분들이 더 이상 있다가는 이 사태가 커질 수 있으니 그 일부분을 공개해 달라고 간곡히 요청했다. 명백한 살인 교사 사건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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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새론 측은 "범행은 미국시간 4월 30일이었고, 범인은 범행 5일 전 뉴욕 JFK 공항을 통해 입국한 한국인과 중국인이다. 명백한 계획범죄다. 뉴저지 주 경찰이 아닌 미 FBI에서 수사가 …………

 

https://www.joynews24.com/view/1841552

 

"김수현 측, 故김새론 제보자에 '40억 줄테니 녹취 넘겨라'"…거부하자 피습

고 김새론의 녹취본을 가진 제보자가 두 명의 남성에게 피습당한 사실이 공개됐다. 7일 오후 2시 서울시 강남구 모처에서 고(故) 김새론 유족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부유 측의 기자회견이 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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