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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의 칸타빌레' 2시간 확대편성⋯9팀 '추억의 히트곡'+박보검, DJ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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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가 120분 확대 편성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에는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을 수놓은 레전드 아티스트 윤상, 이현우, 김현철, 배기성, 체리필터, 팀, 애즈원, 조성모, 델리스파이스 김민규가 출연한다. '가려진 시간 사이로'라는 테마 아래, 박보검은 DJ '검디'로 변신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 시간의 브릿지 역할을 한다.

 

박보검의 칸타빌레 [사진=KBS ]
박보검의 칸타빌레 [사진=KBS ]

 

 

윤상, 이현우, 김현철은 각자의 전설적인 히트곡으로 무대에 오른다. 한때 윤종신을 포함해 '노총각 4인방'이라 불리며 90년대 음악계를 풍미했던 세 사람은 "이런 조합, 박보검 덕분에 다시 가능했다"는 비하인드를 전한다. 세 사람과의 즉흥 합주를 완성한 박보검에 윤상은 "감각이 작곡가 수준"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캔 배기성은 '내 생애 봄날은…' 무대를 통해 여전한 에너지를 증명하는 한편 "봄날은 간다"를 "봄날은 온다"로 개사해 감동을 안긴다. 박보검 또한 그 가사를 듣고 눈시울을 붉혔다는 전언이다. 또 배기성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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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ynews24.com/view/1842520

 

'박보검의 칸타빌레' 2시간 확대편성⋯9팀 '추억의 히트곡'+박보검, DJ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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