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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14기 경수·국화, 이대로 커플되나⋯백합, '투영식' 사이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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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14기 경수와 국화가 꽁냥꽁냥 모드에 돌입한 가운데, 백합은 정반대 성향의 10기 영식-22기 영식 사이에서 갈등했다.

 

8일 방송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마지막 데이트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골싱민박'의 로맨스가 펼쳐졌다.

 

나솔사계 [사진=SBS PLUS, ENA ]
나솔사계 [사진=SBS PLUS, ENA ]

 

 

남자 출연자들은 최종선택을 하루 앞두고 마지막 데이트 선택에 나섰다. 3기 영수는 망설임 없이 전 데이트 상대였던 장미에게 직진했고, 10기 영식은 백합을 택했다. 14기 경수는 동백-국화를 앞에 두고 고민하다 국화를 선택했고, 22기 영식은 백합에게 돌진했다. 홀로 0표가 된 동백은 "난 밥 먹고 자고 있을게"라며 애써 서운함을 감췄다. 하지만 숙소 방에서 그는 눈물을 쏟은 뒤 "사실 기대하고 있었는데, 멘붕이 왔다. 어떤 부분에서 국화한테 더 확신이 생겼을까"라며 14기 경수의 선택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놨다.

 

 

 

'투 영식'의 선택을 받은 백합은 방으로 들어와 이성적 감정이 없음에도 직진하는 22기 영식과 '할 말을 다 했으니 집에 가고 싶다'는 10기 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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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ynews24.com/view/1842356

 

'나솔사계' 14기 경수·국화, 이대로 커플되나⋯백합, '투영식' 사이 갈등

'나솔사계' 14기 경수와 국화가 꽁냥꽁냥 모드에 돌입한 가운데, 백합은 정반대 성향의 10기 영식-22기 영식 사이에서 갈등했다. 8일 방송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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