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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가 스크린 데뷔에 이어 드라마 복귀까지, 6월을 뜨겁게 보내고 있다.
13일 조이뉴스24 취재 결과, 김선호의 드라마 복귀작이자 김지운 감독이 연출을 맡은 새 시리즈 '망내인' 측은 최근 대본리딩을 마쳤으며, 6월 말 본격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망내인'은 극단적 선택을 한 동생의 죽음을 믿지 못하는 언니가 해당 사건을 파헤치면서 미스터리한 남자를 만나 벌어지는 내용을 그린 작품. 6부작 시리즈로 OTT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영화 '악마를 보았다', '밀정' 김지운 감독과 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박보람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김선호는 사건을 파헤치는 미스터리한 남자 역을 맡아 박규영, 이홍내 등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02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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