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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형탁이 '조선의 사랑꾼'에서 일본인 예비신부 히라이 사야를 첫 공개했다.
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엔조이커플' 임라라가 손민수와 5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날 시청률은 3.9%(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사랑꾼 최초의 '한일 국제 예비부부'가 등장했다. 박수홍의 긴 설득으로 출연을 결심한 '도라에몽 마니아' 배우 심형탁이 그 주인공. 그의 일본인 여자친구 히라이 사야가 이날 최초로 공개됐다. 일본 아키하바라에 촬영차 방문한 심형탁은 유명 완구회사 '반다이' 직원이자 현장 총괄책임자였던 예비신부에게 한눈에 반했다. 첫 만남에서 자신을 "나는 한국의 잘생긴 배우"라고 소개했던 심형탁은 그녀와 결혼까지 생각하며 한국으로 돌아와서도 문자로 안부를 꾸준히 물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58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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