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이상설2

'라스' 정준하, 건강이상설 해명 "인생 최대 몸무게 115kg" 방송인 정준하가 건강 이상설을 해명했다. 오는 27일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정준호와 정준하, 윤현민, 유라가 출연하는 '전과자들' 추석 특집으로 꾸며진다. 정준하가 스튜디오로 들어서자, MC들 모두 '확찐자(살이 확 찐 사람)'가 된 정준하의 건강을 염려한다. 정준하는 "서서히 찐 건데"라며 건강 이상설에 대해 해명했다. '무한도전'에서 활약할 당시 112kg에서 82kg까지 감량한 적이 있다는 그는 지금 몸무게를 묻자 "115kg이다. 작품을 위해서 찌운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정준하는 "김구라에게 벼르고 있는 게 있다는데?"라는 질문에 기다렸다는 듯이 올해 초 김구라와 함께 출연한 프로그램 이야기를 꺼냈다. 구독자 100만 명이 넘는 유튜버 '마츠다 부장'이 고등학교 후배라.. 2023. 9. 26.
'건강이상설' 고지용 "6kg 빠졌다가 논란 후 3kg 찌워...건강해" 해명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건강 이상설 이후 근황을 전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여기가 우리집'에는 고지용이 출연했다. 앞서 고지용은 지난달 '여기가 우리집'에 출연했고, 당시 살이 많이 빠진 모습 공개해 건강이상설까지 퍼졌다. 고지용은 이에 대해 "요새 건강 이상설 얘기가 돌고 있어서 기자분들한테 전화도 많이 받고, 아이 엄마도 걱정을 많이 해서 해명 드리려고 영상을 찍게 됐다. 저는 정말 괜찮다"고 해명했다. 지상렬은 고지용을 만나 "지난번보다 용안이 좋아졌다"고 말을 꺼냈고, 고지용은 "하도 빠졌다고 해서 살 좀 찌웠다. 6kg 빠졌다가 3kg가 다시 쪘다. 그때보다 살이 올랐다. 건강하다"고 말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33665 '건강이상설' 고지용 ".. 2023. 9. 1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