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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온파이어3

[오늘첫방] '걸스온파이어', 3세대 아이돌→YG 오디션 1등 대거 출격 '걸스 온 파이어'가 베일을 벗는다. 16일 첫 방송되는 JTBC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 온 파이어'는 장르, 전공, 나이, 국적과 관계없이 개성 넘치는 보컬 실력자들이 모여 'NEW K-POP' 여성 보컬 그룹의 탄생을 그리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음악 예능의 명가 JTBC가 내놓는 신규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슈퍼밴드', '팬텀싱어' 제작진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숨은 뮤지션 발굴에 나선다. 데뷔 17년 만 장도연이 처음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의 단독 MC를 맡았고, 윤종신, 개코, 선우정아, 정은지, 영케이, 킹키 등이 프로듀서로 나서 멤버 전원이 완성형 메인 보컬로 구성된 여성 보컬 그룹의 탄생을 함께 한다. 세 차례의 예심을 거친 보컬 실력자들이 모인 만큼 '걸스 온 파이어'는 1회부터 잔혹하다. 본.. 2024. 4. 16.
[종합] "솔직·화끈" '걸스 온 파이어', 차원 다른 女보컬 오디션 자신감 "더 솔직하고 더 화끈하다", "타 오디션 프로그램과 다른 차원의 음악" '걸스 온 파이어'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무대와 실력자의 탄생을 예고했다. 16일 오후 서울 상암스탠포드호텔에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 온 파이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희정 CP, 김학영 PD, 장도연, 윤종신, 개코, 선우정아, 정은지, 영케이, 킹키가 참석했다. '걸스 온 파이어'는 '슈퍼밴드', '팬텀싱어' 제작진의 숨은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3탄으로, 아이돌 음악이 주류인 K-POP 시장의 판도를 바꿀 5인조 여성 보컬 그룹 결성기를 그린다. 세 차례의 예심을 거쳐 실력을 검증받은 최정예 50인이 본선 대결을 펼친다. 3세대 아이돌 출신부터 뮤지컬계 라이징 스타, K-POP 버추얼 아이돌 싱어, YG.. 2024. 4. 16.
'걸스온파이어' 장도연 "단독 MC 도전, 떨리지만 소중한 기회" 개그우먼 장도연이 단독 MC를 맡은 소감을 밝혔다. 장도연은 16일 오후 서울 상암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 온 파이어' 제작발표회에서 "음악 프로그램, 오디션 프로그램 MC를 혼자하는 건 처음"이라며 "저도 출연자들과 같은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전이고 잘 끝내고 싶은 마음은 동일해서 감정 이입을 하면서 찍고 있다"라며 "실력도 실력이지만 매력이 다양한 친구들이 나오니 끝까지 관심 가져달라"라고 전했다. 또 장도연은 "'내 선에서 열심히 하자'라는 생각이다. 소중한 기회"라며 "이 프로그램이 끝나고 피드백을 찾아볼 건데 긴장되고 떨리는 것도 있지만 큰 무대에서 혼자 마이크를 들고 진행을 또 언제 해보겠나 싶어서 '순간 순간 잘 즐기자'라는 마음이다. 즐기는 건 잘 .. 2024.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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