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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만료2

샤이니 태민·온유, 16년 함께한 SM 떠나나…계약 만료설 그룹 샤이니 태민, 온유가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설에 휘말렸다. 5일 복수의 연예 매체는 샤이니 태민과 온유가 16년간 몸담은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샤이니 태민의 차기 행선지는 빅플래닛메이드가 유력하며, 온유는 모든 상황을 열어놓고 보고 있는 상태다. 현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태민의 차기 행선지로 거론된 빅플래닛메이드 역시 말을 아끼고 있는 상황이다. 태민과 온유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게 된다면, 이는 2008년 샤이니 데뷔 이후 16년 만이다. 두 사람은 첫 소속사였던 SM엔터테인먼트에서 샤이니는 물론 솔로 가수로서, 또 각종 방송 및 예능에 출연하며 공력을 쌓아왔다.………… https://www.joynews.. 2024. 3. 5.
'논란의 연속' 서예지, 소속사와 계약만료 "소중한 추억 간직" 배우 서예지가 현 소속사 골든메달리스트를 떠난다. 30일 골든메달리스트는 "지난 4년간 당사와 함께한 서예지의 전속 계약이 2023년 11월 30일부로 종료됐다"고 알렸다. 소속사는 "골드메달리스트와 서예지 씨의 동행은 마치게 됐지만 서예지 씨와 함께 했던 소중한 기억들을 오래 간직하겠다"라며 "2019년 당사를 믿고 첫걸음을 함께 해준 아름다운 배우 서예지 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서예지는 22021년 4월 전 연인과 주고받은 메시지가 공개되며 가스라이팅 논란이 일었고, 이후 스태프 갑질 폭로와 학창시절 학교 폭력, 학력위조 논란 등 각종 루머와 논란이 쏟아졌다. 모든 논란을 부인하고 입을 닫았던 서예지는 드라마 복귀를 앞두고 사과했고 대중의 반응은 .. 2023.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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