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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응2

송은이, 유명인 사칭 온라인 피싱 공동 대응…기자회견 나선다 송은이가 유명인 사칭사기 범죄 해결을 위해 공동행동에 나선다. 최근 전현직 대통령, 경제인, 연예인, 유튜버 등을 가리지 않고 온라인에서 유명인 사칭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송은이는 소속사를 통해 "유명인 사칭 및 피싱 범죄의 심각성을 알려서 피해 받는 분들이 없길 바라는 마음이다"라며 범죄 해결에 적극 동참한다고 밝혔다. 송은이를 비롯해 김미경 강사, 김영익 서강대 교수, 도티(유튜버), 존리(전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주진형(전 한화투자증권 대표), 황현희 등이 주축이 되어 결성한 '유명인 사칭 온라인 피싱 범죄해결을 위한 모임'(이하 유사모)은 오는 22일 오후 2시 30분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이날 유사모는 유명인을 사칭한 온라인 피싱 범죄의 .. 2024. 3. 15.
[종합] SBS 자존심 금 간 '그알' 피프티 편파논란→한매연·연제협 공동대응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하 한매연)과 한국연예제작자협회(이하 연제협)이 SBS '그것이 알고싶다' 피프티피프티 편 편파 보도 논란에 공동 대응을 시작하며 사과와 정정보도를 요구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유튜브에 올린 피프티피프티 관련 영상을 일괄 비공개 처리했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19일 피프티피프티와 소속사 어트랙트, 더기버스의 전속계약 분쟁 사태를 둘러싼 진실 공방이 담겼다. 하지만 '그알' 측이 진실을 파헤친 것이 아니라 양측 입장만 재탕하는 데 그쳤고, 피프티피프티 팬이 출연해 대표를 험담하고, 대학 교수가 음원 수익금을 계산하는 촌극을 담으며 편파 보도 논란이 불거졌다. "저희의 진심을 알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주심에 감사하다"는 멤버들의 자필 편지는.. 2023.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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