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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보도자료3

전소민, 6년간 달린 '런닝맨' 하차 "연기 위한 재충전"(전문) 배우 전소민이 '런닝맨'에서 하차한다. 전소민 측은 2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런닝맨' 멤버들과 제작진은 오랜 논의 끝에 하차 의사를 밝힌 전소민의 의견을 존중한다. 10월 30일 녹화를 끝으로 '런닝맨'을 떠난다"고 밝혔다. 이어 전소민 측은 "전소민은 남다른 애정과 책임감으로 6년여간 '런닝맨'과 함께 달렸지만, 최근 연기활동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사를 전달했다"며 "오랜 시간 '런닝맨' 멤버로서 프로그램을 더욱 밝게 빛내준 전소민에게 깊은 감사 인사드리며, 어려운 결정을 내린 전소민에게 시청자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런닝맨'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SBS [런닝맨] 배우 전소민 씨 하차 관련 공식 입장입니다. '런닝맨' 멤버들과 제작진은 .. 2023. 10. 23.
신세경 측 "루머 유포자 3차 추가고소, 무관용 법적책임 물을 것"(전문) 배우 신세경 측이 악플러와의 전쟁을 이어간다. 신세경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3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2021년 10월, 올해 2월 모욕죄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고 고소인 진술 조사까지 마쳤으나 피고소인 신원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고소장 접수 후 피고소인의 인적 사항 확인이 어려워 수사 가 교착 상태에 놓인 경우에도, 추후 피고소인의 신상을 특정할 수 있는 증거들이 확보되어, 확인 절차를 걸친 후 수사가 재개되는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당사는 현재까지도 배우에 대한 악성 게시글 작성 행위들을 이어가고 있는 피고소인들의 신상 확보를 위하여 추가적인 자료 확보를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는 바, 점점 그 포위망을 좁혀가고 있으며, 이들에 대하여 법의 엄정한 심판이 얼마 남지 .. 2023. 8. 31.
오메가엑스 측 "템퍼링 가담? 명백 허위 사실…유튜버 A씨 법적대응"(전문) 그룹 오메가엑스 소속사 아이피큐 측이 템퍼링 의혹을 강력 부인하며 유튜버와 기자를 상대로 법적 대응할 것이라 밝혔다. 아이피큐는 2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메가엑스의 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해지와 아이피큐로의 영입 과정에서의 불법 행위나 템퍼링 시도는 일절 존재하지 않았음을 밝힌다"며 현재 템퍼링 의혹을 제기한 이들에게 법적 대응을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아이피큐는 템퍼링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채널에 대해 방송금지 가처분 및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영업 방해에 대한 형사 고소를 완료했다고 밝혔고, 이를 바탕으로 유포되는 2차 영상 및 게시물에 대해서도 민, 형사 고소를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또한 오메가엑스의 템퍼링에 가담했다는 모 기자의 기사 역시 "명백한 허위사실"이라 주장했다... 2023.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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