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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배 2

[종합] "올림픽 중계는 KBS"…박세리→전현무 함께, 17일간 日 28시간 생방송

KBS가 '2024 파리 하계올림픽 KBS 방송단 발대식'을 갖고 30일 앞으로 다가온 세계인의 축제 '파리 올림픽'의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했다.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진행한 '2024 파리 하계올림픽 KBS 방송단 발대식'에는 MC 이현이, 송해나, 홍주연 아나운서와 해설위원 박세리(골프), 김준호, 김정환(펜싱), 기보배(양궁), 이원희(유도), 이재후 캐스터가 참석했다.   이날 KBS 박종복 스포츠국장은 "KBS는 공정하고 기본에 충실한 방송 준비 중"이라며 "2개 채널을 활용해서 매일 28시간 생방송, 5시간 하이라이트 방송으로 올림픽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 국장은 "1TV는 세계적인 관심경기와 비인기종목을, 2TV는 우리나라 선수..

tv 2024.06.26

박세리·전현무가 책임진다…KBS, 파리올림픽 해설위원-캐스터 군단

박세리와 전현무 등이 KBS 파리올림픽을 책임진다. '함께 투게더 앙상블’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KBS가 여름을 뜨겁게 불태울 2024 파리올림픽 개막에 앞서 초특급 해설위원 군단을 공개했다. 여기에 전현무와 조우종 등을 비롯한 베테랑 캐스터들도 합류, 해설위원들과 환상적인 호흡을 예약했다.   먼저 '한국 골프 레전드' 박세리가 골프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박세리는 한국 여자 골프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 수많은 '박세리 키즈'를 탄생시켰다. 또 그들과 함께 감독으로 직접 나선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는 박인비의 금메달을 이끌었다. 한국 최초로 LPGA 명예의 전당에 오른 선수로, 수식어가 필요 없는 한국 골프의 산증인이다. 여기에 다수의 예능에서 입증한 박세리만의 유머 감각과 다년간 다져진 안정적인..

ent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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