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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4

피독-김가영 열애설…"사생활 확인 어려워" 그룹 방탄소년단의 프로듀서 피독과 기상캐스터 김가영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13일 피독 소속사 빅히트 뮤직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소속 프로듀서의 사생활에 대해서는 확인해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날 스포티비는 피독과 김가영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이 주위의 시선을 가리지 않고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즐기고, 지인들에게 서로를 연인이라고 소개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피독은 방탄소년단의 히트곡을 배출시킨 유명 프로듀서로,'상남자', '불타오르네', '작은 것들을 위한 시', '페이크 러브', '피 땀 눈물', '온', '디엔에이', '봄날' 등을 탄생시켰다. 김가영은 2015년 OBS 기상캐스터로 방송을 시작해 2018년부터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 2024. 2. 13.
조항리♥배혜지, 오늘(11일) 결혼…키스+댄스 흥 폭발 결혼식 공개 'KBS 사내커플' 조항리 아나운서와 배혜지 기상캐스터가 결혼했다. 조항리와 배혜지는 1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 배혜지는 결혼식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조항리와 배혜지는 함께 춤을 추고, 하객들에게 기쁘게 인사를 건네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KBS 선후배로 만난 두 사람은 4년 동안 열애를 이어왔으며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됐다. 조항리는 인스타그램에 결혼 소식을 전하며 "회사 선후배 사이로 만나 연인이 되었다. 봄날의 햇살 같은 사람"이라며 "곱게 물든 단풍처럼 서로에게 물들어 평생을 함께하고자 한다. 두 사람이 함께 손잡고 걸어가는 새출발에 격려를 보내주신다면 큰 기쁨으로 간직하겠다"라고 전했다. 배혜지 역시 "1.. 2023. 11. 11.
'9월 결혼' 안혜경 "늦게 만난만큼 더 행복하게 잘 살겠다" 방송인 안혜경이 직접 결혼소감을 전했다. 안혜경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이런글을 올리게 될줄은 꿈에도 상상 못했는데 제게도 이런 날이 온다. 저 결혼한다"라며 "이른 아침부터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비연예인인 예비신랑과 1년여 간의 교제 끝에 서로 인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라며 "저의 부족하고 모난 부분도 스스럼없이 채워주는 마음이 참 이쁘고, 무엇보다 자기 일을 좋아하고 최선을 다하는 멋진 모습에 반해 인연을 맺게 되었다"라고 예비신랑을 언급했다. 또 안혜경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결혼까지 만들어주게 된 것 같다. 늦게 만난만큼 더 즐겁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에게 좋은 일이 많아 지려나 보다. 이게 다 오랜.. 2023. 9. 1.
나이 44세 안혜경, 9월 결혼 "많은 축하 부탁"(공식)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이 9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31일 안혜경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는 조이뉴스24에 "안혜경이 내달 결혼을 한다"라면서 "좋은 소식인 만큼 많은 축하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날 스포츠서울은 안혜경이 다음달 24일 서울 서초구 소재 한 결혼식장에서 방송계 종사자인 예비신랑과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한 안혜경은 2006년 '진짜 진짜 좋아해'를 시작으로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바람 불어 좋은 날' '아름다운 그대에게' '학교2013' 등에 출연했다. 현재 '골 때리는 그녀들' '아마도 마지막 존재'에 출연 중이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28031 2023.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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