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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3

이제훈·한석규·김태리·김래원…SBS 연기대상, 대상 후보 4人 발표 오는 29일 금요일 밤 8시 40분 방송되는 '2023 SBS 연기대상'의 대상 후보 4인이 전격 공개됐다. 올 한해 SBS가 다수의 히트작을 선보이며 대표 드라마 채널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한 가운데, '2023 SBS 연기대상'의 대상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가 초유의 관심사다. 이에 SBS는 12월 29일 금요일 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4인의 대상 후보를 공개했다. '모범택시2' 이제훈, '낭만닥터 김사부3' 한석규, '악귀' 김태리,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김래원이 그 영광의 주인공이다. 먼저,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2023년 최고의 드라마로 자리잡은 '모범택시2'의 '대표기사' 이제훈이 대상 수상의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 이제훈은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도 다양한 부캐 연기와 사이다 액.. 2023. 12. 27.
'소옆경2' 김래원♥공승연 키스+덱스 검거…결말·시청률 다 웃었다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가 소방, 경찰, 국과수의 '천하무적 공조’로 '최종 빌런’에 압승을 거두며 통쾌 결말을 완성했다. 지난 9월 9일(토)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극본 민지은/연출 신경수/소옆경2) 12회는 닐슨 코리아 기준 전국 9.3%, 수도권 9.0%, 순간 최고 10.5%를 얻으며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049 시청률은 3.7%를 기록하며 전 채널 동시간대 1위 및 토요 미니시리즈 1위에 등극했다. 이날 소방, 경찰, 국과수의 트라이앵글 공조로 이뤄진 '트리플 해피엔딩’이 담겨 압도적인 쾌감을 안겼다. 대검찰청 장성재(장현성) 검사로부터 진호개(김래원)를 살해한 범인을 잡아 오라는 미션을 받은 경찰팀은 진호개의 행적을 되짚었고, 공명필.. 2023. 9. 10.
'소옆경2' 사망한 김래원 부검, 공승연도 위기…예측불가 결말 '소옆경2' 종영을 앞두고 김래원이 의문의 폭발로 사망해 부검에 들어가 충격을 안겼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극본 민지은/연출 신경수/소옆경2) 11회는 닐슨 코리아 기준 전국 8%, 수도권 7.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폭발한 카라반에서 발견된, 탄화된 두 시신은 문영수(유병훈)와 마태화(이도엽)였다. 마취약으로 인해 쓰러진 진호개(김래원)는 덱스(전성우)에 의해 어딘가로 끌려간 뒤 잠시 후 공원의 화장실에서 눈을 떴다. 이어 진호개는 덱스가 귀 뒤에 있는 뼈에 골전도 이어폰과 마이크를 같이 심어놨음을 알게 됐다. 덱스는 이어셋 배터리에 '전기를 흘려보내는 장치'를 달아놨다며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전류를 일으켜 흔적도 없이 죽일 수 있다고 협박했다... 2023.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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