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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3

[종합] 'MA1' 시우민x35인 일상소년은 성장중 "일상적·친근한 매력" 35명의 일상소년들이 'MA1'을 통해 글로벌 아이돌 그룹으로 거듭난다. 청색의 단복을 맞춰 입은 35인이 첫발을 내디뎠다.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웨딩홀에서 KBS 2TV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 이하 MA1)' 제작발표회에서 35인 일상소년들의 모습이 첫 공개됐다. 'MA1'은 꿈꾸던 무대를 만들기 위해(MAKE) 친구(MATE)와 하나(ONE) 되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 'MA1'은 KBS가 6년만에 롱칭하는 글로벌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로, 소속사가 없는 일상소년이자 개인연습생인 다국적 소년 35명이 함께 한다.       'MA1' 윤시윤 작가는 "청색은 뭐든지 도전할 수 있는 10대와 청춘을 떠올리는 색깔"이라며 "첫 시작의 색깔로 청색을 정했고, 메인.. 2024. 5. 8.
'아침마당' 김성은 목사 "두만강 떠다니는 시신 보며 탈북민 구출 결심" '아침마당' 탈북의 힘들고 지난한 과정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는 인권운동가 김성은 목사, 탈북인 이소연이 출연했다. 김성은 목사는 수십 명의 북한 사람들의 탈북을 도우며 인권 운동을 이어왔다. 이소연은 15년 전 한국의 품에 안겨 생활해오고 있다. 김성은 목사는 "탈북이 참 힘든게 두만강 압록강을 건너야 하고, 아무나 건널 수 있지도 않다. 김정은 정권이 들어서면서 감시하는 곳이 2층으로 높아졌다. 탈북민들이 외부 세계로 나갈수록 북한의 못 사는 실상이 드러나니까 체제 위험이 있으니까 국경에서 삼엄한 경계를 하는 것이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김성은 목사는 "코로나19 기간 탈북이 이뤄지지 못했는데 그동안 이중 전기철책이 만들어졌더라. 앞으로는 탈북민들이 정말 .. 2024. 1. 23.
'살아있네' 김성은 "미달이 인기로 광고 싹쓸이...미취학 아동때 아파트 장만" 배우 김성은이 아역 스타 시절을 회상했다. 27일 방송된 tvN STORY '살아있네! 살아있어'에는 원조 아역 스타 3인방 이재은, 이건주, 김성은이 출연했다. 이날 김성은은 "'순풍산부인과' 미달이 인기에 힘입어 광고 섭외 1순위였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안 찍은 광고가 없다. 식품, 음료, 장난감, 학습지 등 정말 많은 종류를 찍었다. CF를 찍어서 미취학 아동 때 아파트를 장만했다. 그 돈으로 유학도 갔다"고 덧붙였다. 김성은은 데뷔 계기에 대해 "어렸을 때 성격이 너무 내성적이어서 연기 학원에 다녔다. 학원을 다니면서 성격이 조금 활발해졌고 2~3년 무명 시절 뒤 '순풍산부인과'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17364 2023.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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