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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김재원, 개인사정으로 자리 비웠다…김승휘 대타 활약 KBS 김재원 아나운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아침마당' 자리를 비운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김재원 아나운서 대신 김승휘 아나운서가 자리를 채웠다. MC 엄지인 아나운서는 "김재원 아나운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번주 자리를 비운다"고 밝혔다. 김승휘 아나운서는 "잊어버릴만 하면 한번씩 와서 눈도장을 찍고 간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22년 국민며느리'로 살아가는 '전원일기' 김혜정이 출연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81803 2024. 1. 30.
'아침마당' 김재원 아나운서, 휴가 떠났다…김승휘 아나운서 2주 MC 김재원 아나운서가 휴가를 떠났다. 4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김재원 아나운서 대신 김승휘 아나운서가 MC석에 자리했다. 김승휘 아나운서는 "얼마 전에 제가 '쌍쌍파티'에 나왔다. MC 한 번 하게 해달라고 했더니 김재원 아나운서가 통크게 2주나 휴가를 갔다"라며 "빈자리 느껴지지 않도록 잘 해보겠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곧 딸부자, 아들부자 출연자를 본 김승휘 아나운서는 "너무 떨린다"라고 긴장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61267 2023. 12. 6.
'아침마당' 김승휘 아나운서 "아들 삼둥이 낳아 목욕·축구하는 것이 꿈" '아침마당' 김승휘 아나운서가 육아 계획을 세웠다고 고백했다. 4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휴가를 떠난 김재원 아나운서 대신 김승휘 아나운서가 MC석에 섰다. 이날 '딸만 다섯, 아들만 다섯'인 두 가족이 출연한 가운데 김승휘 아나운서는 "전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지만, 육아 계획을 미리 세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들 삼둥이를 낳아서 목욕하고 축구 같이 하는 것이 꿈이다. 아들과 등 밀어주는 거 꼭 해보고 싶다"라며 "하지만 현실은 많이 다른 것 같다. 엄마, 아빠가 너무 고생하는 것이 보인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승휘 아나운서의 말처럼 스튜디오에 나온 아들들은 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지 않고 계속 장난을 쳐 눈길을 모았다. 또 김승휘 아나운서는 "저희 집은 저와 형, 아들 둘만 .. 2023.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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