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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일5

'아침마당' 남상일 매니저 송진명 "완벽주의자라 예민, 피곤한 스타일" '아침마당'에 출연한 남상일과 매니저 송진명이 서로에 대해 폭로했다. 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명불허전'에는 빙모상을 당해 일주일 동안 자리를 비웠던 김재원 아나운서가 다시 MC 자리에 섰다. 이날 남상일은 "어머니는 제가 노래 가사를 잘 외워서 천재인 줄 안다"라며 "불과 몇 넌 전까지는 잘 외우고 그랬는데 아이 낳고 나서 기억력이 떨어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분(매니저 송진명) 덕분에 실수를 모면 했다. 국가에 높은 분들이 온 큰 행사인데 노래를 하라고 하더라. 처음 듣는 노래다. 생방송이었다"라며 "매니저가 이어폰을 사라고 하더라. 무대 뒤에서 가사를 알려주겠다고 하더라. 앞에서 또 가사를 들어줬다"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송진명은 "형님은 피곤한 스타일이다. 실수를 안 하려고 하는.. 2024. 2. 5.
'아침마당' 조엘라 "남상일, 국악계 임영웅·BTS" '아침마당' 조엘라가 남상일에 대해 "국악계에서 소위 임영웅, BTS급"이라고 표현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명불허전'에는 강길원, 이미리, 조엘라, 김다현, 강문경 등 국악스타 5인이 출연했다. 이날 남상일의 고정패널 확정을 축하하기 위해 찾은 조엘라는 "그 사이 아이를 낳았다. 6개월 됐다"라고 밝혔다. 그는 "남상일은 국악계 아이돌이다. 소위 임영웅, BTS 급"이라면서 "본보기로 멋지게 활동해주셔서 감사하다. 따라하고 싶은 선배"라고 했다. 이어 "후배들에게 평소에도 돈 쓰지 말라고, 돈 아껴서 다른 분들한테 하라고 선물을 거절하기도 한다"라고 일화를 전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36379 '아침마당' 조엘라 "남상일, 국악계 임영웅.. 2023. 9. 25.
'아침마당' 남상일, '명불허전' 고정패널 발탁 "얼씨구" '아침마당' 남상일이 '명불허전' 고정패널로 발탁됐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명불허전' MC 김재원은 "엄지인이 '아침마당'에 온지 5개월이 됐다"라면서 소개했다. 엄지인은 "제가 새로 오면서 11명의 인턴패널이 활약했다. 그분들을 제치고 남상일이 고정 패널로 발탁됐다"라고 했다. 남상일은 "훤칠한 김용필. 조영구를 제치고 고정이 됐다"라면서 "구관이 명관이다. 아침마당을 잇는 다리 역할을 열심히 해보겠다. 얼씨구"라고 전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36364 2023. 9. 25.
'아침마당' 남상일 "母 위해 고정패널 꿈 꿔…추임새 넣고싶다" 방송인 남상일이 '아침마당' 고정패널을 꿈꿨다. 2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는 패널 남상일, 이광기, 박애리, 이호섭, 최시중, 김수찬이 출연했다. 황기순은 초대 가수로 함께 했다. 이날 남상일은 "어머니가 어렸을 때부터 '아침마당'에 나갔으면 좋겠다는 주문을 외웠다. 매일 그런 말을 들으니까 언젠가는 '아침마당'에 나가야 한다는 목표가 생겼다. 하루도 잊은 적 없다"라며 "그리고 어머니를 모시고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이제껏 하지 못한 효도를 한꺼번에 하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침마당' 고정패널이 되면 어머니가 얼마나 기뻐할까 하는 생각에 오랫동안 패널을 노렸다. 드디어 '명불허전' 팀에서 패널을 해달라고 전화가 왔는데 인턴 패널이라면서 한달만 하고 빠지라고.. 2023. 8. 23.
'아침마당' 남상일 "母, 인턴 됐다고 하니 눈물…자나깨나 자식 걱정" '아침마당' 남상일이 어머니의 사랑을 전했다. 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명불허전'에서는 어버이날 기획으로 '이제는 떠야 한다'는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인턴 패널로 자리한 남상일은 어머니 이명순 씨와 함께 자리했다. 그의 어머니는 "아들을 잘 부탁드리고 싶어서 나왔다"라고 말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592013 '아침마당' 남상일 "母, 인턴 됐다고 하니 눈물…자나깨나 자식 걱정" '아침마당' 남상일이 어머니의 사랑을 전했다. 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명불허전'에서는 어버이날 기획으로 '이제는 떠야 한다'는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인턴 패널로 자리한 남상일은 어머 www.joynews24.com 2023.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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