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욕양키즈2

에스파, 美 MLB 양키 스타디움서 첫 시구…"설레고 신나는 경험" 에스파(aespa)가 첫 메이저리그 시구에 나섰다. 에스파는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시카고 화이트 삭스 경기의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라 활약, 현지 관중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에스파는 데뷔 이후 첫 시구를 메이저리그에서 하게 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특히 뉴욕 양키스 구단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K팝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에스파의 첫 피칭"이라고 직접 소식을 전했다. 더욱이 에스파는 뉴욕 양키스와 시카고 화이트 삭스 모두 소속된 한국 선수가 없는 상황에서 초청받은 것으로 남다른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에스파는 "첫 시구를 메이저리그에서 하게 되어 너무 설레고 신나는 경험이었다. 저희 에스파를 초대해 주신 뉴욕 양키스에게 감사드리며, 저희가.. 2023. 6. 9.
에스파, 美 메이저리그서 시구…뉴욕양키즈 "기념비적인 첫 피칭" 그룹 에스파가 첫 시구를 위해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른다. 에스파는 오는 8일 뉴욕 양키스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 시카고 화이트 삭스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7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즈 구단은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케이팝 센세이션을 일으키는 그룹 에스파의 기념비적인 첫 번째 피칭을 기대한다"라고 안내했다. 에스파가 시구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특히 미국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시구를 갖는다는 점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 여자 연예인이 메이저리그에서 시구를 하게 된 것은 2014년 수지 이후 두 번째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00396 에스파, 美 메이저리그서 시구…뉴욕양키즈 "기념비적인 첫 피칭" 그룹 에스파가 첫 시구를 위해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2023. 6. 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