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필립의 아내 박현선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14일 박현선은 자신의 SNS에 초음파 사진을 들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임밍아웃"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게시물을 본 배우 지소연은 "우앙 너무 축하해요오오"라는 댓글을 달았고, 박현선은 "소연 고마워요. 으하 입덧 지옥서 살고 있어"라고 화답했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 2020년 이필립과 결혼했으며 지난 2월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42564 '이필립♥' 박현선, 둘째 임신 소식 "입덧 지옥서 살고 있어" 배우 이필립의 아내 박현선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14일 박현선은 자신의 SNS에 초음파 사진을 들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임밍아웃"..

배우 강소라가 둘째를 임신했다. 강소라 소속사 플럼에이앤씨 관계자는 16일 조이뉴스24에 "강소라가 둘째를 임신했다"라며 "올 연말 출산을 앞두고 태교 중이다"라고 밝혔다. 강소라는 최근 둘째 출산을 앞두고 매거진 여성조선과 만삭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했으며, 이듬해인 4월 딸을 품에 안았다. 이어 지난 2월 종영된 지니 TV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로 복귀했다. 당시 강소라는 인터뷰를 통해 "나를 바라봐주는 존재가 생겼으니 내 인생을 더 잘 살아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그런 것이 아이에게 본보기가 될 수 있으니까 내 삶, 내 생활에 대해 신경을 쓰게 된다"라고 엄마가 된 후의 삶의 변화를 전한 바 있다.………… https://www.joy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