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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유포2

김세린 "'하트시그널' 사기 혐의 인물, 나 아니다…루머유포 법적대응" 반박 '하트시그널1' 출연자 김세린이 사기 혐의로 거론된 인물은 자신이 아니라고 반박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채널A '하트시그널1'에 출연했던 김세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사기죄로 피소됐다는 사람과 나는 전혀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김세린은 "돈을 빌린 뒤 1원도 변제하지 않고 잠수로 일관하고 있다는 사실 역시 전혀 사실이 아니고, 영상을 올린 변호사 님을 뵌 적도 연락한 적도 한 번도 없다"며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기사와 영상에 나온 차용사기 사건 피고소인은 제가 아니며 이에 대해 더이상 억측은 멈춰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해명했다. 이어 김세린은 "잘못한 부분이나 오해가 있다면 풀고 잘못된 부분은 바로잡고 모든 내용을 증명할 것이며 허위사실 추측 등을 마치 사실인 양 유포하시는 .. 2024. 4. 17.
피원하모니 기호母, 사기 혐의 피소?…FNC "기호와 무관, 루머유포 엄정 대응"(전문) 그룹 피원하모니 기호 어머니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한 매체는 20일 피원하모니 기호의 어머니 A씨가 사기·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의 사기 피해자 중 한 명은 영화 제작사 대표 A씨로, 4월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와 관련, 기호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논란이 되고 있는 사안은 아티스트와 전혀 무관한 일방적 주장이며 어머니의 개인적인 내용"이라며 "아티스트와 연루돼 있는 것처럼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엄중 대응할 것"이라 밝혔바. 아래는 기호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이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사안은 아티스트와는 전혀 무관한 일방적인 주장이며 어머니의 개인적인 내용입니다. 그럼에도 이번 .. 2024.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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