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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2

[종합] "목표는 신인상"…'하이브 막내' 아일릿, 뉴진스·르세라핌과 어떻게 다를까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이 데뷔했다. 앞서 큰 성공을 거둔 뉴진스 르세라핌 등 하이브 대표 걸그룹과 어떤 차별점을 가지고 있을까. 25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그룹 아일릿 미니 1집 'SUPER REAL ME' 발매 기념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아일릿은 하이브가 탄생시킨 세 번째 걸그룹이자, 엔하이픈 소속사 빌리프랩이 만든 첫 걸그룹이다. 이들은 지난해 방영된 'R U NEXT?'를 통해 비주얼과 보컬, 퍼포먼스 실력, 표현력, 장르 소화력을 지닌 5인의 최정예 멤버로 구성됐다. 이날 아일릿 민주는 데뷔 소감을 묻는 질문에 "아일릿이 된 이후 매일매일 감사하다. 오랜 연습생 생활한 만큼 모든 일에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고, 이로하는 "오늘만을 기다리면서 열심히 준비했다. 드디어 데뷔할.. 2024. 3. 25.
'아침마당' 김지선 "느닷없이 생긴 넷째…딸 낳고 남편 달라져" '아침마당' 개그우먼 김지선이 막내 딸을 낳고 남편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는 아이 넷을 키우는 연예계 원조 다둥이맘 개그우먼 김지선이 출연했다. 김지선은 "막내 딸을 낳았는데 정말 아들과 다르더라"라면서 "딸 출산 이후 남편의 새로운 면모도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는 "친정집 형제가 넷이다. 어려운 시기엔 서로 먹는것으로 싸워서 좋지 않다 생각했다. 하지만 다 크고 나니 어려울 때 힘들때 형제 있는게 중요하더라"라면서 "애 셋까지는 낳자고 생각했는데 넷째는 느닷없이 생겼다. 소속사 계약 이틀만에 위경련으로 응급실에 갔고, 그때 임신 소식을 알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 2023.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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