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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추녀야,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이영돈 불륜 또 폭로→삭제 배우 황정음이 이혼 소송 중인 남편의 불륜을 폭로하며 저격했다. 황정음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녀야. 영돈이랑 제발 결혼해줘. 이혼만 해주고 방콕 가면 안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캡처해 올렸다. 해당 사진은 의문의 한 여성이 SNS에 올린 게시글. 이 여성은 "1박으로 방콕 간 사람은 나밖에 없을 거야. 그만큼 잊지 못할 여행이 됐다"라며 이영돈의 이름을 언급했다. 또 "아무 생각 없이 다 때려치고 여행만 다니고 싶다. 꿈 깨야지"라고 덧붙였다. 이후 황정음은 이 게시물을 지우고 다시 올리며 "제발 내 남편과 결혼해주겠니? 내가 이리 올리는 이유 딱 하나다"라며 "이혼 좀 해주고 태국 가"라고 적었다. 이 글 역시 삭제됐지만,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확산됐다. 2016년 결혼한.. 2024. 4. 4.
'아침마당' 김덕현 "'사랑과전쟁' 10년 찍으니 아내 35명·불륜녀 27명" 배우 김덕현이 '사랑과 전쟁'의 여전한 인기를 전했다. 2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명불허전'에서는 'KBS가 맺어준 특별한 인연' 특집을 진행했다. 이날 14기 공채 탤런트인 김덕현은 자신을 '불륜의 아버지', '미워할 수 없는 남자'라고 소개하며 "'사랑과 전쟁'을 10년 넘게 찍다보니 거느린 아내가 35명 정도다. 아내 몰래 바람을 피운 여자친구가 26~27명 정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사랑과 전쟁'이 끝난 지가 오래 됐는데도 케이블 방송에서는 계속 재방송한다. 그래서 아직도 촬영하고 있는 줄 안다"라며 "요즘 유튜브에서 짤로 나오다 보니 '사랑과 전쟁'을 모르던 젊은 이들도 많이 알게 됐다"라고 전했다. 또 김덕현은 "카페에 갔는데 옆에서 저에게 '불륜 아저씨'라.. 2024. 2. 26.
홍상수·김민희 불륜에도…'여행자의 필요', 베를린영화제 공식초청 홍상수 감독의 영화 '여행자의 필요'가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베를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22일(현지시각) 기자회견을 통해 홍상수 감독 신작 '여행자의 필요'의 장편 경쟁부문 공식 초청을 발표했다. 이는 홍상수 감독의 전작들 '도망친 여자','인트로덕션','소설가의 영화','물안에서'에 이은 5년 연속 초청이다. 홍상수 감독의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여우주연상을, '도망친 여자'로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감독상을, '인트로덕션'으로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각본상을, '소설가의 영화'로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여행자의 필요'는 프랑스 배우 이자벨 위페르와 홍상수 ………… https.. 2024. 1. 23.
박지윤, 불륜 루머에 칼 빼들었다 "유튜버 등 5명 경찰 고소" 방송인 박지윤이 불륜 관련 허위 사실을 온라인에 유포한 유튜버 등을 경찰에 고소했다. 16일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박지윤이 유튜버 등 5명을 고소한 것이 맞다"고 전했다. 박지윤은 지난 14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불상의 피의자 5명을 고소했다. 4명은 동영상을 올린 유튜버, 1명은 불륜설을 인터넷에 유포한 게시자다. 앞서 박지윤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지윤의 이혼 관련 악성 루머 개시 및 유포자에 대해 강경대응을 할 예정"이라 밝혔다. 박지윤 측은 "박지윤은 자녀들의 안정을 위해 이혼사유에 대해서 함구하여 왔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허무맹랑하고 악의적인 루머와 허위사실들이 유튜브, SNS를 비롯해 온·오프라인 상에서 무분별하게 유포되.. 2023.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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