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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3

이서한 "불법촬영 NO, 연출된 영상…방예담 없었다" 사과(공식) 배우 이서한이 작업실 불법 촬영 논란에 대해 다시 한 번 해명했다. 이서한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려움과 죄송스러운 마음에 말을 아낀 해명이 오히려 논란이 된 것 같아 용기 내어 다시 글을 올린다"고 입을 열었다.   이서한은 "평소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이 (방)예담이 작업실에서 종종 음악도 듣고 영화도 보며 술을 마셨다"며 "어제도 다섯 명이 모여 술자리를 가졌고 12시가 넘어 술이 취한 한 친구와 예담이는 집으로 갔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이서한은 "나와 나머지 친구들이 한 잔 더 하는 과정에서 요즘 많이 하는 연출된 상황 영상을 비공개 계정에 올린다는 것이 스토리에 올렸다"며 "불법 촬영물이나 그런 것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서한은 "배우라는 직업을 꿈꾸는 사람으로서 미숙한 모습으로.. 2024. 5. 3.
최종훈,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 자택 위장전입 의혹 집단성폭행 및 불법 촬영 등의 혐의로 실형을 살고 출소한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이 같은 팀 멤버였던 최민환의 자택으로 위장전입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20일 일요신문은 최민환이 최종훈에게 자신의 자택 주소지를 1년간 빌려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종훈은 2018년 최민환의 주소지인 서울시 강남구 율현동을 자신의 자택으로 표기했다. 하지만 최종훈은 거주지를 옮기지 않아 위장전입에 해당된다는 의혹이 나왔다. 최민환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 등을 통해 자신의 자택을 공개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있는 단독주택으로, 당시 최민환은 전처 율희, 자녀들과 지하 1층, 지상 1층을 사용했고, 최민환의 부모가 2층에 거주했다. 이와 관련 최민환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해당 사실을.. 2024. 3. 21.
스펙트럼 박종찬, 나체 불법촬영 혐의로 피소 스펙트럼 멤버 화랑(본명 박종찬)이 불법촬영 혐의로 8월 피소됐다. 4일 TV데일리는 화랑이 성폭력범죄처벌등에관한특례법(카메라 등 이용 촬영) 위반 혐의로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박종찬은 지난 7월 말 SNS를 통해 알게 된 비연예인 20대 여성 A씨를 집으로 초대했다. 이어 A씨가 술에 취해 잠이 든 사이 동의 없이 탈의하고 A씨의 나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A씨에 따르면 박종찬은 A씨가 고소 의사를 굽히지 않자 연락처를 변경했다. A씨는 현재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종찬은 최근 웹드라마 촬영을 마쳤으나 통편집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종찬의 SNS 계정은 비공개로 전환됐다. 한편 박종찬은 2018년 7인조 보이그룹 스펙트럼으로 데뷔했다. https://www.joynews24.. 2023.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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