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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 친형 "양도 초대권" 해명…브루노 마스 공연 특혜 논란 '시끌'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 콘서트가 국내 연예인들의 특혜 논란으로 연일 시끄럽다. BTS 진 친형은 "양도 초대권"이었다고 해명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방탄소년단 멤버 진(본명 김석진)의 형 김석중씨는 브루노 마스 내한 공연 특혜 의혹이 불거지자 초대권 사진을 공개하고 해명에 나섰다. 김석중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웠어야 할 콘서트에 논란을 만든 것 같아 상황 파악 후 다른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입장을 전한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우선 많은 분이 궁금해하신 티켓은 특정 회사나 단체에서 미리 구매한 초대권을 받아 간 것이 아니다"라며 "현대카드 측에서 발행된 양도 가능한 초대권을 사정이 있어 참석하지 못한 지인분께 받아 가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는 "표를 불법 구매한다던지 편법으로.. 2023. 6. 20.
"여의도엔 BTS·잠실은 브루노마스"…이번 주말 서울 '들썩' "여의도엔 BTS 10주년 페스타, 잠실은 브루노마스." 이번 주말 가요계 빅이벤트가 서울을 달군다. 음악팬들의 심장을 뜨겁게 달구는 축제지만,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안전주의보도 내려지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10주년을 기념하는 'BTS 10주년 페스타'가 한창인 가운데 오는 17일 가장 큰 행사가 준비됐다. 이날 여의도 한강공원에는 BTS 히스토리 월, '달려라 방탄' 무대 의상, 10주년 페스타 기념 조형물, 타투 스티커 체험 부스, BTS 라이브 스크린 등이 설치된다. 여기에 오후 5시부터 리더 RM이 직접 진행하는 '오후 5시, 김남준입니다'가 예정됐고, 이어 오후 8시 30분부터 BTS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불꽃쇼가 선보여진다. 경찰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 30만명의 인.. 2023. 6. 16.
브루노 마스, 내한 공연 10만석 순식간에 매진…"동접 116만"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 10만석이 순식간에 동났다. 28일 현대카드는 "최근 진행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7 브루노 마스(Bruno Mars)' 콘서트가 전석 매진됐다"고 알렸다. '브루노 마스' 내한공연 티켓은 27일 카드회원 대상 선예매가 진행됐고, 28일 일반예매가 진행됐다. 지난 27일 선 예매는 45분 만인 12시 45분 매진했다. 동시접속자 수는 103만명에 달했다. 이는 55만명이 동시에 접속했던 지난 2017년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2 콜드플레이(Coldplay)' 선 예매 때보다 더 큰 규모다. https://www.joynews24.com/view/1589949 브루노 마스, 내한 공연 10만석 순식간에 매진…"동접 116만"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 10만석이 순식간에 동났다. 28.. 2023. 4. 28.
브루노 마스, 6월 잠실주경기장 내한 공연…10만명 규모 팝스타 브루노 마스(Bruno Mars)가 내한한다. 현대카드는 오는 6월 17일과 18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7 브루노 마스(Bruno Mars)'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는 지난 2017년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2 콜드플레이(Coldplay)'에 이은 두번째 10만명 규모의 콘서트다. 내한 공연으로서는 역대 최대 규모다. 브루노 마스는 노래는 물론 춤, 작곡, 연주, 퍼포먼스 등 전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유해 현존하는 아티스트 중 팝의 전설 마이클 잭슨에 비견되는 최고의 아티스트로 평가 받는다. 특히 팝뿐만 아니라 펑크, 소울, 레게, 힙합, 락 등 다양한 장르를 완벽하게 소화해 대중성은 물론 음악성까지 갖춘 최고의 뮤지션.. 2023.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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