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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 열애설' 트와이스 지효 측 "사생활 확인 어렵다" 선긋기(공식) 그룹 트와이스 지효 측이 윤성빈과의 열애설에 "사생활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트와이스 지효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5일 조이뉴스24에 "본 사안에 대해서는 사생활적인 부분이라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냈다. 25일 한 매체는 지효와 윤성빈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운동을 즐기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효와 윤성빈은 약 1년째 열애 중이며 가까운 거리에 살고 있어 집을 오가며 데이트를 즐겼다. 하지만 소속사는 "사생활은 확인하기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지효는 2015년 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해 '치얼 업', '티티', '라이키', '왓 이즈 러브', '필 스페셜', '알콜 프리'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가요계를 휩쓸었다. 지효는 지난 .. 2024. 3. 25.
[종합] 류준열·한소희 양측, "사생활, 대응 NO" 하와이 여행 열애설 활활 배우 류준열과 한소희 양측 모두 하와이 목격담으로 인해 불거진 열애설에 "사생활"이라며 대응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15일 온라인에는 류준열과 한소희가 하와이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다는 내용의 목격담이 확산됐고,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하지만 류준열과 한소희 측 모두 "사생활"이라며 말을 아꼈다.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은 이날 조이뉴스24에 "류준열이 사진 작업을 위해 하와이에 머물고 있는 것은 맞다. 배우의 개인 여행이라는 점 존중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향후에도 당사는 사생활 공간에서 나온 목격담에 일일이 대응 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양해를 당부했다. 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하와이 목격담과 관련해 "한소희가 데뷔 후 처음으로 개인 휴가를 친한 친구.. 2024. 3. 15.
'사생활 논란' 템페스트 화랑, 활동 잠정 중단 "6인 체제"(공식) 사생활 논란을 빚은 그룹 템페스트 화랑이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템페스트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화랑은 최근 SNS를 통해 알려진 사생활 관련 이슈를 계기로 당사와 향후 활동에 관한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화랑은 신뢰를 회복하지 못했고 이러한 상황에서 완전체 팀 활동을 이어가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당사는 고심 끝에 화랑의 활동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며 "따라서 템페스트 신보 활동은 화랑 제외 6인 체제로 진행될 예정"이라 알렸다. 소속사는 "근거 없는 억측과 무분별한 비난은 삼가주길 바라며 신보 활동을 앞두고 있는 템페스트 멤버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온라인 상에서는 템페스트 화랑이 클럽에서 목격됐으.. 2024. 3. 6.
피독-김가영 열애설…"사생활 확인 어려워" 그룹 방탄소년단의 프로듀서 피독과 기상캐스터 김가영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13일 피독 소속사 빅히트 뮤직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소속 프로듀서의 사생활에 대해서는 확인해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날 스포티비는 피독과 김가영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이 주위의 시선을 가리지 않고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즐기고, 지인들에게 서로를 연인이라고 소개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피독은 방탄소년단의 히트곡을 배출시킨 유명 프로듀서로,'상남자', '불타오르네', '작은 것들을 위한 시', '페이크 러브', '피 땀 눈물', '온', '디엔에이', '봄날' 등을 탄생시켰다. 김가영은 2015년 OBS 기상캐스터로 방송을 시작해 2018년부터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 2024. 2. 13.
승리, 이번엔 양다리 해외여행…또 사생활 구설수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또 사생활 구설수에 휩싸였다. 4일 온라인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승리가 지난 9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두 여성을 상대로 이른바 '양다리 여행'을 했다고 보도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승리는 9월 초 연인이 된 여성 A씨와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5박6일간 발리 여행을 했다. 그는 A씨가 한국으로 출국한 뒤 곧바로 과거 오랜 인연이 있던 여성 B씨와 재회 후 A씨와 함께 묵었던 발리 숙소와 식당에서 또 다시 데이트를 즐겼다. 승리의 양다리 여행은 SNS 친구였던 A씨와 B씨가 서로의 게시물을 접하면서 들통났다. 이와 함께 디스패치는 A씨와 B씨가 승리와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 내역 등도 공개했다. 승리는 양다리 의혹을 따지는 B씨에 "사과는 진심이었다"고 사죄했다. 앞서 승리는 출소 .. 2023. 10. 4.
스윙스, 사생활 피해 호소 "무단 침입 공포스러워, 숨 고르고 싶다"(전문) 래퍼 스윙스가 사생활 침해 피해를 호소했다. 스윙스는 19일 자신의 SNS에 "도장이든 공연장이든 사옥이든 자꾸 날 쫓아오는 친구들이 유독 많아졌다. 방금도 한 친구를 경찰이 데려갔다"며 사생활 침해 피해를 언급했다. 스윙스는 사생활 침해를 하지 말아 달라며 "나도 남들과 다를게 없는 보통 인간이다. 내 사생활에서 나도 숨 고르게 해 달라. 내 사람들을 안 무서워하게 해 달라"며 "어두운 데 무단침입해서 나를 형이라 부르고 이런 거 이런건 좀 공포스럽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그러면서 스윙스는 "난 내가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조차 눈에 불을 키고 긴장하며 지내야 한다.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스윙스 SNS 전문이다. 헬로우 모두 좋은 하루! 요즘 내가 어딜 가도 도장이든 공연장이든 사옥이든 자.. 2023. 9. 20.
[종합] 라이즈 승한, 사생활 유출에 "내 경솔함" 사과→SM "모두 고소" SM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라이즈 승한이 데뷔 전 사생활 사진 유출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사생활 사진 유출 및 루머 유포자를 고소하겠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승한이 침대에 누워 한 여성과 입을 맞추는 사생활 사진이 유출됐다. 논란이 커지자 승한은 29일 '엔팝' 사전녹화에 불참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승한이 몸살로 인한 컨디션 난조로 불참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여기에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라이즈 승한의 공식 프로필 이미지가 사라지면서, 일각에서는 라이즈 승한의 탈퇴 및 멤버 변동을 암시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까지 일었다. 하지만 라이즈 승한이 사과문을 내고 SM엔터테인먼트가 사생활 유출자를 향한 법적 대응을 알리면서 탈퇴설은 단숨에 잦아들었다. 승한은 3.. 2023.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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