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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서상교 "아킬레스건 지켜야, 뒤꿈치 통증 있다면 꼭 의심" '아침마당' 서상교 전문의가 아킬레스건 보호 방법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목요특강'에서는 행복한 노후를 준비하는 법에 대한 전문가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정형외과 전문의 서상교는 아킬레스건 보호법, 발목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공개했다. 서상교 전문의는 "아킬레스건염이 있을 경우 정상적 모양에 비해 두꺼워지고 엑스레이를 찍으면 색 변화가 생긴다. 무리한 운동이나 활동으로 발목을 과하게 사용하면 오게 된다. 당뇨 비만 통풍이 있는 사람들도 아킬레스건 손상을 일으킨다"고 밝혔다. 이어 "뒤꿈치 통증, 종아리 당김이 있다면 아킬레스건염을 의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킬레스건염을 방치하면 아킬레스건이 파열된다고. 서 전문의는 "발목 힘줄을 지키기 위해서는 과사용 없이 휴식을 줘야 한다.. 2023. 10. 12.
'아침마당' 서상교 "결절종, 자연치유 60%…여성 발생률 높아" '아침마당'서상교 정형외과 전문의가 결절종에 대해 설명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목요특강'에서 서상교 전문의는 '발에 자라는 혹' 결절종은 "난포성 종양, 물혹의 일종으로, 발이나 발목, 손, 손목에 흔하게 생긴다"라고 했다. 그는 결절종이 생기는 이유에 대해 "반복적인 외상이나 잦은 충격, 많은 사용으로 인해 관절액이 새어나오면서 일종의 물웅덩이가 생기는 것"이라면서 "여성이 남성보다 2~3배 많고, 20~30대 환자에게 발생률이 높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결절종은 자연치유가 40~60%"라면서 "불편감이나 미용적 문제로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23556 2023. 8. 17.
'아침마당' 서상교 "발목 관절염 증상, 부종 지속·보행 통증·불안정한 발목" '아침마당' 서상교가 발목 관절염 치료 방법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목요특강'에서는 관절을 주제로 다양한 건강 유지 방법을 공개했다. 이날 정형외과 전문의 서상교는 발목 관절염에 대해 특강을 펼쳤다. 서상교는 "발목 관절은 굉장히 얇은 대신 내구성이 좋다. 무릎 연골은 두꺼운 반면 두께 편차가 있어 내구성은 덜한 편"이라며 "나이가 들어도 튼튼하게 유지되는 경향이 있어 발목 관절염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나, 외상이 생기면 급속히 진행되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서상교는 발목 관절염 증상으로 부종의 지속, 발 디딜 때 통증, 보행 시 불안정한 발목을 꼽았다. 발목 관절염은 엑스레이로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발목 관절염이 약할 경우 소염 진통제, 물리치료, 스테로이드 주사, 히.. 2023. 6. 15.
'아침마당' 전혜진 교수 "뱃살 굶으면 빠진다? 오해…식이조절+운동" '아침마당' 전혜진 교수가 뱃살에 대한 오해를 전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목요특강에는 전혜진 교수, 손영제 교수, 이상철 교수, 서상교 교수가 출연했다. 이날 전혜진 이화여대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뱃살은 굶으면 빠진다?'라는 말에 "정말 오해이다"라고 말했다. 뱃살도 성별, 연령에 따라 다르다고 말한 전혜진 교수는 "중년의 여성은 피하지방형이라 처진 아랫배가 많다. 천천히 자리를 잡아서 쉽게 빠지지 않는다. 식이조절이 필요하고 운동은 필수다"라고 전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593199 '아침마당' 전혜진 교수 "뱃살 굶으면 빠진다? 오해…식이조절+운동" '아침마당' 전혜진 교수가 뱃살에 대한 오해를 전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 2023.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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