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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처없다7

장윤정·이찬원 소속사, 악플러 고소 "선처는 없다"(공식) 가수 장윤정, 이찬원, 양지은 등이 소속된 티엔엔터테인먼트에서 악의적 게시물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 4일 티엔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 비방과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 게시글이 SNS 및 커뮤니티 등 온라인을 통해 확인되고 있다"라며 "당사는 민형사상의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소속사는 지난해부터 자체 모니터링과 팬들의 제보를 통해 증거자료를 수집해왔다. 이에 소속 아티스트에 대해 지속적으로 악의적인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들을 수차례 고소하는 등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의적인 게시글이 다수 확인돼 소속사는 계속해서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티엔엔터테인먼트는 "선처는 없다"라며 "아티스트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 2024. 3. 4.
하이브 "악플러·사생엔 선처 없다" 강력 법적대응(공식) 하이브가 상습 악플 등 아티스트 권익 침해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29일 하이브 산하 6개 레이블은 소속 아티스트별 위버스, SNS 채널을 통해 각 아티스트에 대한 권익 침해 사례와 이에 대한 법적 대응 상황을 일괄 공지했다. 공지에 따르면 권익 침해 행위로는 △악성 게시물 △아티스트 안전 위협과 사생활 침해 △아티스트 사칭 범죄 △개인 정보 유출 △라이브 소통 채널 내 아티스트에게 피해를 끼친 댓글 등이 적시됐다. 공지문에는 이에 해당하는 위법 행위 사례들과 개별 아티스트의 고소 진행 상황, 일부 처벌 결과까지 포함됐다. 아티스트 별로는 백호∙황민현∙방탄소년단∙세븐틴∙프로미스나인∙투모로우바이투게더∙엔하이픈 ∙르세라핌∙뉴진스∙앤팀 등 총 10여개팀이 공지문을 올렸다. 하이브 관계자는 “.. 2023. 12. 29.
권은비·골든차일드 소속사 "성희롱·인신공격 악플러, 선처無 법적대응"(전문) 울림엔터테인먼트가 악플러에 칼을 빼들었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익명성을 악용하여 관심을 넘어선 인신공격성 게시물, 허위사실 유포, 성희롱, 사생활 침해 등 심각한 명예훼손 행위가 확산돼 소속 아티스트들의 정신적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아티스트를 향한 지속적인 악성 게시물들로 인해 상황의 심각성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울림 측은 "수집된 증거자료를 토대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죄 및 형법상 모욕죄에 해당하는 건에 대해서는 선처 없는 강력한 형사적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 강조했다. 울림엔터테인먼트에는 이수정, 골든차일드, 로켓펀치, 드리핀, 권은비 등이 소속돼 있다. 아래는 울림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울림엔터테인먼트입.. 2023. 11. 29.
문채원, 가짜뉴스 악플러 추가 고소 "선처 없다" 배우 문채원 측이 악플러를 상대로 추가 고소를 진행했다. 16일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지난해 3월 다수의 익명 커뮤니티에서 배우 문채원에 모욕,명예훼손,악의적 비방,허위사실 유포 등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공지한 다음, 이후에도 반복적으로 게시한 가해자의 증거자료를 수집해 경찰서에 고소를 진행했다"며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올해 3월 서울 용산 경찰서에 문채원에 대한 근거 없는 루머 게시글을 작성,명예를 훼손하는 성명불상자 외2명을 배우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 고소인 진술까지 마쳤다. 또다른 악플러 12명에 대한 추가 고소도 진행했다. 소속사는 "또 다른 가해자들이 수사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익명이라는 점을 악용하여 커뮤니티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모욕과 .. 2023. 10. 16.
이찬원 측, 악플러에 강력 대응 "2차 고소까지 완료, 선처 없다" 가수 이찬원 측이 악플러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이찬원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악의적 비방과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협박성 등 소속 아티스트 이찬원의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하는 게시물들이 올라오고 있다"라며 "아티스트 보호에 최선을 다하며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티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자체 모니터링, 팬들의 제보 등을 통해 악성 게시물에 대한 증거자료를 수집하며 법적 대응을 준비해왔다. 이에 이찬원에 대해 지속적으로 악의적인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들을 수차례 고소했으며, 여기서 일부 네티즌의 모든 혐의가 인정된 바 있다. 그러나 이후에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악의적인 게시물은 물론 심지어 아티스.. 2023. 10. 6.
이준호 악플러, 300만원 벌금형…JYP "선처 없는 강경 대응 약속" 가수 겸 배우 이준호에게 악성 댓글을 단 악플러가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았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이준호에 대한 무분별한 악플을 지속 게재한 악플러를 고소했다. 이에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최근 이준호에 대한 허위사실을 지속적으로 유포하고 아티스트의 인격을 심각히 훼손시키는 글을 수차례 작성한 가해자에게 정보통신망법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죄를 인정하여 300만 원의 벌금형에 처했다. 법원은 "피고인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피해자(이준호)에 대한 불만을 품고 사실이 아닌 내용을 수차례 걸쳐 게시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피해자를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연히 허위 사실을 적시하여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였다"라고 피고인의 명예훼손 혐의를 인정했다. JYP엔.. 2023. 7. 28.
이펙스 위시, 열애설 루머 유포자 고소 "사진 속 여성은 친누나" 그룹 이펙스 위시 측이 열애 루머를 유포한 네티즌에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7일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열애 루머를 게시한 네티즌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소속사는 "새벽 2시 28분경 트위터에 한 누리꾼이 위시와 관련된 허위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라며 "해당 글에 첨부된 사진의 여성은 위시의 친누나이며 당사는 이와 관련된 증거자료를 확보하여 민형사상 법적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게시물이 명백한 허위의 내용임은 물론 멤버의 가족을 이용한 악의적인 행위인바 일체의 선처 없이 엄정하게 법적인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한편 위시가 속한 이펙스는 지난 4월 다섯 번째 미니앨범 '사랑의 서 챕터2. 성장통'을 발매하고 활동했다. h.. 2023.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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