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디지털, 이달의 신상 특가 자세히보기
반응형

성공 5

방시혁, '전역' 진과 활짝 "성공적인 복귀 축하"…민희진과 분쟁 후 첫 SNS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의 전역을 축하했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경영권 분쟁을 벌인 이후 첫 근황 공개라는 점에서 화제다. 방 의장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방탄소년단 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성공적인 복귀를 축하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진은 정장 차림에 손에는 꽃다발을 들고 있다. 방 의장은 하얀색 셔츠와 청바지 차림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방 의장의 목에 걸린 행사 비표가 눈길을 끈다. 방 의장이 진의 팬 이벤트에 참석해 촬영한 사진임을 짐작케 한다.   진은 지난 12일 만기 전역했으며, 다음날인 13일 전역 첫 행사를 진행했다. 진은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팬 이벤트 '2024년 6월 13일의 석진, 날씨 맑음'에 ..

ent 2024.06.14

'민우혁♥' 이세미 "최근 65kg→58kg 감량 성공...고무줄 몸무게라 걱정"

그룹 LPG 출신 이세미가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이세미가 출연했다. 이날 이세미는 "지금 LPG 시절 영상을 보니까 너무 반성이 된다. 내가 언제 저런 몸매를 가졌었나 싶다. 아이 둘 낳고 몸무게도 앞자리가 몇 번이나 바뀌었다. 다이어트를 열심히 해도 요요가 자꾸 오더라. 살이 쪘다가 빠졌다가 고무줄처럼 들쭉날쭉하다"고 다이어트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체중이 너무 왔다 갔다 하니까 유지를 못 하겠더라. ‘내가 의지박약인가?’ 이런 생각도 들었는데, 먹는 걸 너무 좋아하다 보니까 살 빼는 게 쉽지 않고 유혹에서 벗어나기도 힘들다"고 덧붙였다.  이세미는 현재 몸무게에 대해 밝히며 "올해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65kg에서 58kg까지 감량했다...

ent 2024.05.23

박보영, 임영웅 콘서트 피켓팅 성공했다 "세상에 이런 일이" 감격

배우 박보영이 임영웅 콘서트 티켓팅 성공 인증샷을 공개했다. 10일 박보영은 자신의 SNS에 임영웅 콘서트 티켓팅 내용을 캡처해 게재했다. 이어 "세상에 이런 일이ㅠㅠ"이라며 "엄마, 아빠"라는 글을 달았다. 캡처된 사진에 '2024 임영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 예매 내용이 담겼다. 앞서 이날 ‘피켓팅(피가 튀길 정도로 치열한 티켓팅)'으로 유명한 임영웅 콘서트 티켓이 오픈됐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5월 25, 26일 양일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다.………… https://www.joynews24.com/view/1706873 박보영, 임영웅 콘서트 피켓팅 성공했다 "세상에 이런 일이" 감격 배우 박보영이 임영웅 콘서트 티켓팅 성공 인증샷을..

ent 2024.04.11

장수원, 아빠 된다…아내 시험관 임신 성공→초음파 사진 공개(전문)

그룹 젝스키스 장수원이 아빠가 된다. 장수원 아내인 스타일리스트 지상은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에게 드디어 아기천사가 찾아왔다"라며 "힘든 시간이었지만 우리 따랑이만 건강히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다면 뭐든지 할 수 있어"라고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어 "최선을 다해서 따랑이가 태어날 수 있도록 조심하고 또 조심하며 기다릴게. 정말 우리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라고 전했다. 또 "저 시험관 하는 동안 같이 슬퍼해주고 기뻐해주는 남편이랑 친구들 진짜 진짜 고맙고 감사하다"라며 "남편 너무너무 사랑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장수원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음파 사진을 들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팬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장수원은 2021년 1살 연상 스타일리스트 지상은과 결혼했다. 2022년 S..

ent 2024.03.21

'아침마당' 태남, '도전 꿈의 무대' 3승 성공…'내 이름 아시죠' 열창

'아침마당' 태남이 '도전 꿈의 무대' 3승에 성공했다. 그는 "앞으로 어머니 많이 웃게 해드리겠다. 많은 분들 위로하는 노래 부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서 태남은 "어린시절 아버지의 폭력으로 어머니가 이혼하셨다. 고생 많이 하신 어머니를 위해 월 1천만원씩 용돈을 드리고 싶다"고 했다. 태남은 "2승을 거둔 날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면서 "어린시절 미워하고 원망도 많이 했다. 훌륭한 가수되서 찾아뵙고 싶었는데"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이날 태남은 장민호의 '내 이름 아시죠'를 앙코르 열창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74642 '아침마당' 태남, '도전 꿈의 무대' 3승 성공…'내 이..

tv 2024.01.1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