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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촬영감독2

'아침마당' 프리다이버 박태현 "독도 바다, 살아있는 '쥐라기공원'" '아침마당' 프리다이버 박태현이 독도 바다의 아름다움을 전했다. 12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는 김동식 수중촬영감독과 프리다이버 박태현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독도평전'에서 호흡을 맞췄다. 35세 박태현은 '바닷속 마이클잭슨'이라고 불릴 만큼 바닷속 문워크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보통 바닷 속 물고기들은 도망가게 마련인데 사람을 처음 보는지 내 주변을 계속 머무른게 기억에 남는다"라며 "독도는 험한 바다다. 살아있는 자연이 남아있어 '쥐라기 공원'같이 느껴졌다"고 했다. 박태현과 김동식 감독은 이후 고래 촬영을 위해 함께 아프리카 모리셔스로 떠난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96122 '아침마당' 프리다이버 박태현 "독도 바다, 살.. 2024. 3. 12.
'아침마당' 김동식 수중촬영감독 "지구 곳곳의 바다 촬영" '아침마당' 김동식 수중촬영감독이 32년 경력으로 시네마톡 어워즈 그랜드슬램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12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는 김동식 수중촬영감독과 프리다이버 박태현이 출연했다. 지난해 '독도평전'으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이후 고래 촬영을 위해 아프리카 모리셔스로 함께 떠난다. 김동식 감독은 "초반 연애 오락프로그램에서 일하다 2000년 '환경스페셜'을 통해 지구 곳곳의 바다를 촬영 중이다"라며 "지난해 '독도평전'과 현재 방송 중인 '빙하' 수중촬영을 전담했다"고 했다. 35세 프리다이버 박태현은 바닷 속에서 문워크를 선보이는 '바닷속 마이클잭슨'이다. 그는 "자유형 단거리 선수 출신"이라며 "김동식 감독을 만나 '독도평전'에 함께 했다"고 밝혔다.………… https.. 2024.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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