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테이씨가 틴프레시와 힐링 대신 발칙함과 과감함을 담은 첫 정규 앨범으로 돌아왔다. 1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그룹 스테이씨 첫 정규 앨범 'Metamorphic'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스테이씨 재이는 "1년 만의 컴백이라 설렌다"고 말했고, 시은은 "오랜만에 컴백하게 돼 설레고 기분 좋다. 우리 스타트 잘 끊어보겠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수민은 "스테이씨의 변화를 담은 음악이 많다. 사랑해 달라"고 덧붙였다. 스테이씨 데뷔 첫 정규 앨범 'Metamorphic'은 '변화'를 뜻하는 앨범명에 걸맞은 콘셉트의 진화와 비주얼 변신, 업그레이드된 역량으로 글로벌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전망이다. 2020년 데뷔 후 첫 정규 앨범 발표를 알린 스테이씨의 감회도 남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