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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교육대4

NCT 태용, 오늘(15일) 해군 입대…완전 삭발 변신 그룹 NCT 태용이 군 입대한다. NCT 태용은 15일 해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신병교육대 입소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이로써 태용은 NCT 멤버 중 처음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게 된다. 이후 태용은 입대 하루 전인 14일 자신의 SNS에 삭발 사진을 게재하며 군 입대 소식을 전했다. 앞서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월 18일 "NCT 태용이 오는 4월 15일 해군으로 현역 입대한다"고 알렸다. 이어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으며,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비공개로 입소하는 점 양해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이후 태용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입대 소식을 알리는 자필 편지를 올렸다. 태용은 "이렇게 편지를 쓴 이유는 제가 4월 15일부로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게 됐.. 2024. 4. 15.
송강, 오늘(2일) 현역 입대 "지금보다 더 행복하게 뵙겠다" 배우 송강이 입대한다. 송강은 2일 육군 현역 복무를 위해 신병 교육대에 입소한다. 송강의 입소는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비공개로 진행한다. 송강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지난 2월 29일 "송강이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한층 더 성숙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많은 분의 따뜻한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송강은 지난 1일 입대를 앞두고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게시하면서 "저는 이제 잠깐 여러분 곁에 없겠지만, 시간은 금방 돌아오니까, 그때 또다시 감사한 그리고 건강한 마음으로 직접 봤으면 좋겠다"라며 "그때가 온다면 지금보다 더 행복한 모습으로 뵙겠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저는 군대에 가서 하고 싶은 것들이 많은데 그중 하나가 새로운 언어 배우기"라며 .. 2024. 4. 2.
NCT 태용, 4월 15일 해군 입대…"많이 보고 싶을 것 같아요" 손편지 그룹 NCT 태용이 현역 입대한다. 18일 SM엔터테인먼트는 "NCT 태용이 오는 4월 15일 해군으로 현역 입대한다"고 알렸다. 이어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으며,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비공개로 입소하는 점 양해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같은 날 태용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입대 소식을 알리는 자필 편지를 올렸다. 태용은 "이렇게 편지를 쓴 이유는 제가 4월 15일부로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게 됐다"며 "잠시 떨어져 있어야 하는 시간에 대해 마음의 준비를 하고 계셨던 분들도, 놀라신 분들도 계실 거로 생각한다"고 입대를 언급했다. 그는 "앞으로도 멤버들, 팬 분들과 이루고 싶은 것들이 많기에 군 생활도 열심히 하며 많은 것들을 배워오겠다. 다시 돌아올 때.. 2024. 3. 18.
방탄소년단 제이홉, 군행사 차출 취소…신원식 "보직 외 다른 일 NO"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군 행사 차출이 취소됐다. 제이홉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양재동에서 열린 제4회 국제군인요리대회 본선 경연 공동 사회자로 오를 예정이었으나 최종 무산됐다. 이는 신원식 국방장관이 제동을 건 사안임이 드러났다. 이와 관련,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7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도 다른 용사들처럼 병역 업무를 열심히 하는 것 자체가 더 좋은 모습이고 당연한 도리"라며 "연예인 출신 병사들에게 보직 외 다른 일은 시키지 말라 지시했다"고 제이홉의 행사 출연 보류 이유를 밝혔다. 이에 국민의힘 이용호 의원은 "잘한 조치다. 대한민국 젊은이라면 예외 없이 군 복무를 해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군대를 갔다. 군에 갔다 해서 연예인이 활용되는 건 염치 없는 일"이라 .. 2023.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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