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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루머5

'쇼미9' 스카이민혁, 학폭 논란 부인 "사실 아냐, 처벌 받으시길" 래퍼 스카이민혁이 학교폭력(학폭)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스카이민혁은 12일 자신의 SNS에 "3일 전 다음 카페에 학폭 논란 글이 올라왔다. 해당 내용 사실 아니고 처음에 글 쓴 사람은 처벌 받으면 될 것 같다"는 글을 게재하며 논란을 부인했다. 이어 스카이민혁은 "지금까지 그걸 사실이라 믿고 비난했던 사람들은 해당 내용을 믿은 걸테니 그냥 두겠다. 그러나 사실이 아니라고 했는데도 계속 글 올리는 사람은 처벌 받을 각오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며 악플러 및 악성 루머를 유포할 시에도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임을 시사했다. 스카이민혁은 "살다보니 황당한 일이 생긴다. 유명해진 덕분이라 생각하고 내 음악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카이민혁으로부터 학폭을 당했다는 A씨의 글이 게재.. 2024. 4. 12.
플레이브, 악성 루머 유포자 고소 완료 "무관용 법적 대응"(전문) 그룹 플레이브 측이 악성 루머 유포자들을 상대로 법적 조치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플레이브 소속사 블래스트는 12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플레이브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상 악ㅇ긔적인 행위들에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으며, 형사 처벌이 가능하다고 판단한 사례 30여건에 대해서 2023년 11월 형사 고소를 완료했고 트위터에 PLAVE 및 당사에 관한 근거 없는 루머를 유포한 행위자에 대해 법적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플레이브 측은 "고소한 사건들은 현재 수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담당 수사기관인 마포경찰서로부터 고소한 모든 건에 관하여 IP 주소를 수집해 혐의자 특정 중에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피의자들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한 처벌을 요구한 상태이며 형사 처벌 후 민사 손해배상청구 .. 2024. 3. 12.
'이혼' 박지윤 측 "악성루머 유포자, 형사고소 완료…선처 없다"(전문) 방송인 박지윤이 악성 루머 유포자에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박지윤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박지윤의 이혼 관련 악성 루머 개시 및 유포자에 대해 강경대응을 할 예정"이라 밝혔다. 박지윤 측은 "박지윤은 자녀들의 안정을 위해 이혼사유에 대해서 함구하여 왔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허무맹랑하고 악의적인 루머와 허위사실들이 유튜브, SNS를 비롯해 온·오프라인 상에서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당사는 법률대리인 김장법률사무소와 협의하여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를 통해 악의적인 루머와 허위사실 개시 및 유포자에 대한 증거를 취합하여 형사고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떠한 선처 없이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 강조했다. 한편 박지윤과 최동석은 지난 달 30일 .. 2023. 11. 13.
ITZY, 악성루머 유포자·악플러 법적대응 "선처 없이 민·형사상 조치" JYP엔터테인먼트가 그룹 ITZY 악성 루머 유포자 및 악플러에 법적 대응을 진행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아티스트 인격을 훼손하고 건강한 활동을 저해하는 행위 전반에 대해 강력한 민 형사상 조치를 지속할 것이며 그 과정에서 선처나 합의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당사는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하는 악의적 비방, 허위 사실 유포, 성희롱, 불법 촬영, 허위 제작물 생산 유포 등 아티스트 이미지와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하는 행위 전반에 대해 내 외부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증거 자료를 면밀히 확보해 전문 법무법인과 함께 가용한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아티스트 뿐만 아니라 ITZY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팬분들께 피해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 2023. 8. 15.
박나래·성훈, 악성 루머 안 참는다 "엄중한 법적대응, 선처없다"(전문) 개그우먼 박나래와 배우 성훈이 충격적인 루머 확산에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박나래 소속사 JDB 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메신저 등을 중심으로 유포되고 있는 악성 루머와 관련해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고,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 및 그 주변인까지 고통받게 하는 현 상황을 더 이상 이를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허위 사실을 유포 및 확산시키는 이들에 대해 엄중한 법적 대응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악성 루머의 최초 작성 및 유포자, 사실무근인 내용을 사실인 양 확대 재생산 등 일체의 행위에 대해 모든 방법을 동원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며, 이번 일에 대해 어떠한 협의나 선처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훈.. 2023.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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