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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적3

'류준열♥' 한소희 측 "열애 발표 과정, 심려 끼친 점 깊이 반성" 배우 한소희 측이 추측성 게시글과 악의적 댓글에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한소희는 류준열과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18일 한소희 소속사 9아토 엔터테인먼트는 "한소희는 배우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기에 대중의 관심은 감사한 것이라 여기며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시는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고자 노력해 왔다"라며 "하지만 배우이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무분별하게 작성되고 있는 추측성 게시글과 악의적인 댓글에 심적으로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당사는 악성 내용의 경중을 떠나 아티스트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훼손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작성자 및 유포자에게 강경히 대응할 것임을 알려 드리며, 추가 제보는 9ato_protect@naver.com로 부탁드린다"고 했다. 마지.. 2024. 3. 18.
박나래, 수천만원 추징금 부과 "악의적 탈세 아냐, 세법 해석 차이" 방송인 박나래가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고 수천만원의 추징금을 부과 받은 것과 관련, 소속사 측은 "악의적 탈세가 아니다"고 해명했다. 26일 박나래 소속사 JDB(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는 조이뉴스24에 "박나래는 그동안 세금 문제와 관련해 성실하게 잘 챙겨왔고, 세무당국의 법에 따라 납세의 의무를 다해왔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번 보도된 세금 관해서는 세무당국과 세무사간 조율 과정에서 세법 해석에 대한 의견 차이가 있어 추가 세금을 납부한 것일 뿐"이라며" 악의적 탈세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한 매체는 박나래가 지난해 말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으로부터 비정기(특별) 세무조사를 받고 미납 세금 수천만 원을 부과 받았다고 보도했다. 비정기 세무조사는 정기 세무조사와 달리 사전에 통보하지.. 2023. 12. 26.
[종합] 김히어라, 일진·학폭 가담설 부인…"악의적 행위 법적대응" 배우 김히어라가 일진설, 학폭 가담설을 부인하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6일 밤 김히어라 소속사 글램엔터테인먼트는 "김히어라는 일진 활동을 인정한 적도 일진 활동을 한 적도 없다. 학교폭력에 가담한 적도 없다"고 공식입장을 냈다. 소속사 측은 "김히어라가 상지여자중학교 재학 시절 친구들끼리 만든 빅상지라는 네이밍의 카페에 가입하였고, 그 일원들과 어울렸던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이것 외 첫 보도 언론사에서 보도하거나 제기한 의혹 내용에 대해서 모두 사실이 아님을 밝히고자 한다"라고 학폭 의혹을 보도했다. 학폭 보도가 나오게 된 경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해당 언론사에서는 김히어라와 관련한 제보가 있었으며 이를 검토하여 기사화하기를 원한다고 연락 주셨고, 당사자의 기억과 제보자의 기억이 엇.. 2023.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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